2026.04.04토

작성일: 2022-08-28 20:25 (수정일: 2022-08-29 06:48)
버스 이름 착오로 인해 수정합니다.
오늘 18시 30분 마지막 버스였던 '녹진 신기'버스에 대해 고발합니다.
그 당시 버스 안에는 여학생 두명이 탑승중이였고 버스기사는 운행 5분도 채 안돼서 갓길에 세우더니 자신이 일찍 퇴근해야 한다는 이유로 여학생과 가는 방향이 같은 동료기사의 자가용에 태워 보냈습니다.
그 동료기사 또한 녹진 신기 버스기사의 직무유기를 묵인한 채 여학생 둘을 자신의 자가용에 태워 보냈고 가는 도중 여학생들에게 기사들 힘들게 왜 늦게까지 돌아다니냐면서 타박하였습니다.
여학생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동료기사의 자가용을 탑승하였고 가는 내내 불안감에 휩싸여 동료기사의 타박에 아무말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녹진 신기 버스기사 또한 자신이 운행해야하는 노선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음으로써 마지막 차를 기다리던 승객들에게 큰 피해를 주었습니다.
군수님께서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서 버스 요금을 100원으로 낮춘 사실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그 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냐는 사실입니다. 불친절한 버스기사로 인해 학생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꺼려하게 된다면 버스요금 100원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군민들은 안전하고 친절한 버스를 이용할 권리가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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