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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22-06-03 19:36 (수정일: 2022-06-04 11:34)

제목 진도군수님 "소" 는 누가 키웁니까?
작성자
한홍선
조회
869

쇠죽간에 비만 암소 한 마리 있었으니 그 소 에 이름이 이봉소 라 하였거 늘 집 나간지 오래 되고 쇠 양치 한 마리 남았는데 언제 커서 논밭 갈고 고랑 쳐서 씨 뿌려 수학 할꼬 일 잘한다는 봉소고놈 강원도 감자 잘 먹여서 토실토실 거기에다
전주 "" OO 보약을 3.5 천 만원 어치 먹이고 비행기 태워 여행까지 보내 줬더니 이쪽 저쪽 들이 받고 환장하겠"" 열 두 해 이전만 하더라도 기름 좔좔 흐르는 옥답 이였거늘 비만 해져서 일 못한 봉소 고놈 땜에 지금 억세풀 칡 넝굴 에다가 앙상한 나무 뜽컬에 도팍까지 박혀 황무지가 되어버렸으니 군민의 원성이 청사 뒷산에 메아리 울리는데도 봉소놈 주인은 뭐가 대수냐 조도면 어민들은 두 안구에 쌍불을 켜고 수 조 원 자본이 투입되는 외국계 회사 민원부정의혹 발생으로 소송중인데도 불구하고 누구 한사람이라도 더 볼까 두려운지 어서 빨리 서명날인 하고 봉인하여 마무리 짓고 소송 고까짓거 대수롭게 생각하다 참사 불어 온 것이 엊그제 인데 108 억 원 은 누구의 돈으로 물어낼지 행여 조금리 소하천 한쪽이라도 팔려고 하는건지 보위 하던 다수의 관리들은 검찰에 기소되어 좌불안석 오매불망 하면서도 배터져라 배불리고 종놈 배고픈줄 모르고 있으니 성나지 않은 군민이 어디 있을 것이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은 군주나 관료들은 감히 어느 나라 군주요 관료인지 애비가 절약에서 모은 재산 자식이 탕진하고 남편이 칠푼이면 아내라도 현명 할텐데 위 아래 를 좌우 사방을 돌아보아도 어찌 하나같이 한몸 한조직이 되어 임기마지막 얼마 남지 않은데도 모든걸 뒤집어 쓰는 충성이 어찌 일등공신이라 하지 않을까 열 두 해를 달려온 열차는 이제 마지막 종착역에 한조금 남짓 남았는데 행여 놓고온 물건은 없는지 꼭 정차해야할 역은 지나치지 않았는지 가끔은 아방궁에 밀실을 그리워지진 않은지 만감의 회한이 차창에 성애가 되어 앞이 흐려 보이진 않은지 군주님 무엇이 보입니까 결자해지 하지 아니하고 행여 노욕을 보인다면 더 큰 재앙이 될 수 있음을 군주님은 모르시진 않겠지요 49대 군수님께 바라옵건데 비만해진 암소 봉소놈은 떠나 갔으니 하나 남은 쇠양치라도 잘길러서 길 들여 문전옥답 옥토 만들어 군민부자 만들고 열 두 해 동안 농 수산업 으로는 빈곤이요 관으로 부터는 부패해진 1%99%를 지배,갑질 하지 않는 청렴 공직 사회를 구현해 주실 것 을 감히 당부 말씀 드리면서 역사에 오래오래 기억될 49대 진도군수가 되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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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