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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16-06-01 08:46

제목 진도를 망치는 행정독재(자)
작성자
곽용구
조회
1966

동화작가 안데르센은 “벌거벗은 임금님”을 통해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너만 너 자신에 대해 잘 모르고 있을 뿐, 세상 모든 사람들은 너의 실체에 대해 다 알고 있다.”고 교훈한다.
정작 당사자는 세상을 속이고 있다고 믿고 행동하지만, 다른 이의 눈에는 발가벗은 임금님의 꼴불견이 그대로 다 보인다는 것이다.

허영과 사치에 마음과 눈이 어두워진 임금은 사기꾼 재단사의 거짓말에 속아 벌거벗고서도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비싸고 좋은 옷을 입었다는 착각에 빠져 으스대지만, 거짓 없는 어린 아이의 진실 폭로 앞에 낭패를 당하게 되고, 그로 인해 진실을 직시하게 된다는 교훈적 이야기이다.

예수는 말했다, “어린 아이와 같지 않고서는 천국에 올 자가 없다.”고.
어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정직해진다.
하지만 때가 묻게 되고, 계산을 하기 시작하면 이미 진실은 사라지고, 왜곡과 기만이 판을 치게 된다.

군민들은 어린 아이가 되어 벌거벗은 임금님의 모습을 그대로 직시하는데, 거짓과 아부에 눈이 먼 신하들과 사치에 눈이 먼 임금에게는 발가벗은 모습이 안 보이는 것이다.
아니 보이는 데도 굳이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려니 또 다른 거짓이 개입하게 되고, 거짓은 거짓을 낳게 된다.
...어느 변호사 이야기...

예향 진도신문 2016년 4월 26일자 5면 우하귀 "박남인 기자" 기사를 보고
눈물나게 배꼽빠졌다.
이것 뿐이랴? 오일시권역 사업은 어떻고? ....
맷돌로 갈아버리고 싶다.

독재(獨裁)란?
특정한 개인이나 집단, 계급 따위가 모든 권력을 쥐고 일을 마음대로 처리하고 지배함.

한판 쎄게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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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