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16-05-25 11:12
울돌목 해양에너지공원을 몇일 차이를 두고 두번 방문했습니다.
사람의 왕래가 많지 않아 한산하니 아이들과 여러가지 체험도 할 수 있고
참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불편한 부분이 몇가지 있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문열고 들어가면 첫 인상을 받을 수 있는 직원분이 입구에 계십니다.
방문객이 들어와도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쳐다만 보고 있는 그분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누군가 입구로 들어오면 간단한 인사나 안내 말이라도 건네야 하는거 아닌지.. 그냥 그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제 기준으로는 이해가 안 갔다는..
외지에서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는 이런 기관에 근무하는 분들의 친절도가 진도의 얼굴이고 이미지가 아닐까 싶은데.. 저 혼자 만의 생각 일까요?
과하게 진한 화장(개인 취향이니 뭐라 할 수 없는 건지??)에 무표정, 친절하지 않은 말투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아이들이 한꺼번에 여러명 방문하면 안에 체험 시스템이 많이 고장 난다고 하시던데.. 그래서 인지 고장으로 작동이 안되는 것두 여러개 있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3D 영화도 화면이 반으로 나뉘어 3D안경을 써도 이상하게 보여서 짧은 시간 상영하면서도 불편했습니다.
신경써서 만들어놓은 볼거리 인데 여름이 되기 전에 이런 불편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개선을 해야 진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하지 않게 기분좋은 여행을 하고 좋은 인상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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