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금
작성일: 2016-03-17 16:41
사순 제5주간 목요일
2016년 3월 17일 (자)
☆ 성 요셉 성월
♣ 자비의 희년
☆ 성 파트리치오 주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아브람을 아브라함, 곧 많은 민족들의 아버지가 되게 하고, 그와
그의 후손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시며, 가나안 땅 전체를 소유로 주겠다고 영
원한 계약을 세우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에게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라며, 당신은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계셨던 분이라고 하신다(복
음).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59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5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52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당신이 마귀 들렸다는 것을 알
았소. 아브라함도 죽고 예언자들도 그러하였는데, 당신은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하고 있소.
53 우리 조상 아브라함도 죽었는데 당신이 그분보다 훌륭하다는 말이오? 예언자
들도 죽었소. 그런데 당신은 누구로 자처하는 것이오?”
5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아
무것도 아니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너희가 ‘그분은 우
리의 하느님이시다.’ 하고 말하는 바로 그분이시다. 55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하
지만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 나도 너희와 같은 거
짓말쟁이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킨다.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
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였다.”
57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아직 쉰 살도 되지 않았는데 아브라
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5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 59 그러자 그들은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
지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숨겨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934
천리향 바람 !
요즈음
부는
봄바람
천리향
바람
이라고
불러
줄래요
다른
해보다
유난히
푸지고
향기
짙은
천리향
꽃망울
오가는
바람
결에
날마다
실어도
실어도
줄지
않는
누구
에게나
골고루
전하는
천리향
고운 맘
어디서
든지
한아름
안고
마음
젖어보시어요 ......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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