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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작성일: 2010-07-25 10:13 (수정일: 2010-07-25 10:13)

제목 산월의 일몰
작성자
이강전
조회
2520

산월의 일몰 첨부#1

산월의 일몰 첨부#2

산월의 일몰 첨부#3

산월의 일몰 첨부#4

산월의 일몰 첨부#5

산월의 일몰 첨부#6

날씨가 좋지는 않지만 전두 개매기 행사장에 많은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방학에 휴가철이라서 어린이부터 남녀노소 가족단위로 많이 찾아온 행사장이였지만 같은날 이웃 장흥에서도 같은 행사를 했지만 행사장의 준비는 물론 관광객을 맞이하는 준비와 시설은 말 그대로 하늘과 땅 차이로 생각해야된다고나 할까? 주차장질서부터 어린이가 즐겨하는 시설은 물론 산월쪽과 전두쪽의 편의시설 그리고 작은 물병하나라도 살수없는 현실과 여러가지 복합된 관광지의 준비는 누가봐도 부족한 현실입니다~
그동안 관광객유치니 투자자유치니 등은 말로만 행하는 시기적에만 치우쳤습니다.
과연 무었을 준비하고 무었을 유치했는가?
관광객의 입장에서 실무 담당자는 무었을 했는가?
10년이고 30년이고 변화가 없는 군 행정에 누가 책임인지?
의회?공무원? 군수? 군민?
작은 일에만 우선하는 군 행정이 오늘의 진도군의 현실을 만들었습니다
지역 자치 단체 보조금 지원금에만 치우치고 먼 앞날을 내다보지 못한현실 군 행정으로 100년을 따라가도 잡지못한 이웃 군과의 경쟁력 투자력이 뒤떨어진 군으로 되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첫단추를 끼워야합니다
각종 단체 보조금 줄이고 마을 마다 부락마다 불필요한 사업 모두 없애고 왜지에서 찾아오는 진도군을 만들지 않으면 영원히 낙후됩니다.
개매기 행사를 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차라리 그런 자금이라면 행사를 전국에서 가장 질서있고 체계적인 관광지를 만드는 일입니다.
100년후에 이런 관광지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관광지가 되도록 만드는 일입니다.
이웃 군의 개매기 행사장을 직접 실 업무자와 주민이 견학을 해야하며 어린이와 가족과
여행하여 함께할 수있는 시설이 무었인지 프로그램이 무었인지?
그물안에 고기가 100 마리인데 관광객은 1만명을 유치한다면 과연 성공한 개매기인지?
500명 사용하는 샤워장인데 5000명이 왔다고 생각하면?
장흥에는 한꺼번에 100명정도 서서 씻을 수 있는 작은 분수대처럼 시설된곳이 있으며
어느곳에서나 음료수니 특산품을 살수 있는 공간 그리고 축제를 연상케하는 지역공연장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 등~ 주위에서 2~4시간 연계할 수 있는 행사 등으로 같은 시간 같은 행사를 했을때 질과 가치가 다른 행사입니다`
견학을 할 수 없다면 현장 사진이라도 올려 드리겠습니다~
지난번 폭우로 쉬미에서 전두방향 해안 비포장 도로가 파손되어 있지만 군은 물론 행사
주최 동네 이장님은 물론 누구하나 관심이 없습니다~
그냥 차량이 지나가다 사고가 나든 불편을 느끼든 그냥 입장료받고 형식에 치우친 그런 시간만 보내면 되는지?
즐거운 피서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관광객의 입장에서 보다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배려는 못하는지?
행사비 지원보다는 사전에 주위 현장 답사는 해 보았는지?
전두 해안 소나무 그아름다운 소나무 관리 부족으로 모두 고사하고 이제 몇주 남질 않았습니다. 그늘이 있고 쉼터가 있는 그런 관광지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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