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에서 신안군 장산,하의,신의면을 30분이면 갈 수 있는 항을 개발한다면 전국어디든 당일 관광코스가 될 수 있기에 더불어 서남권의 좋은 관광지로 개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섬들이 하나되기 운동으로 지금 신안은 모든섬을 연륙을 하기 위해서 군은물론 서남권 하나되기운동본부 에서도 적극 추진하고있다는데 우리군은 천연의 자연조건이 갖추어진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항이 없다는건 우스운일이 아닐 수가없습니다.

하의도는 김대중 대통령 생가도있지만 해안 일주도로가 완공되어 국내 관광객은 물론 세계에서 환경단체와 갯벌체험 염전체험 관광객이 날이갈 수록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차후 서남권 광역시가 된다면 우리군은 무었을 내세울 것인가? 줄어드는 인구 늘어나는 노인인구로 갈 수록 지역경기는 어려워지는 요즈음 차후 2~3년이내에 광역도시화가 될 것인데 우리군은 지금부터라도 준비하는 자세로 신안 과 목포의 접근성에 하나된 모습으로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안을 가장 빨리 접근할 수 있는항 아름다운 미항을 개발해야하며 아울러 관광객 유치하기 위해서는 해안도로가 제일 시급히 개통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항에 대형농수산물 유통단지와 선박물류항을 유치하고 신안을 2~30분 거리로 다닐수 있는 쾌속선을 유치한다면 서해안고속 도로와 순천 광양을 이용한 남해 고속도로의 활성화로 관광객은 물론 어느항과도 대항할수 있는 항이 될것입니다.

지금의 신안은 과거의 신안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신안에서 생산되는 천일염 ,해산물(미역 다시마 전복 김 생태계환경체험 은 이미 세계화가 되었으며 더불어 진도는 신안과함께 서남권 하나되기 운동에 동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