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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작성일: 2009-07-12 21:05 (수정일: 2009-07-12 21:05)
주일마다 내리는 비로 산을 찾는것을 게을리 했더니만 시기가 너무 지나쳐 버렸다. 벌써 시들고 씨가 맺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