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일
작성일: 2016-05-10 13:41
고향이 지척이지만 8일 어버이날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한 죄송한 마음으로 일과 중 신문으로 진도경찰의 어버이날맞이 효나눔 위문활동을 보고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진도경찰서를 응원코자 글을 올립니다.
전남경찰서 22시군 중 멀리서 근무하는 것만으로도 힘들고 열악한 도서근무지에 모두가 꺼려하는 경찰 임무에 묵묵히 일하고 계시면서 휴일에도 불구하고 위문활동 내용을 보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진도경찰서 홈페이지 서장 인사말 중에 군민과 함께하는 진도경찰상을 실천하고 있어 응원합니다.
진도경찰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