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일
작성일: 2020-10-04 16:20 (수정일: 2020-10-05 06:22)
진도군 고군면 향동리 박상권 옹(남. 97)께서는 수십 년을 마을 공터에 무성한 풀보다는 한 송이의 꽃을 심어 꽃길을 조성하시고 고향(이곳)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이에 귀 군에서 연로 하신 97세의 박상권 옹께 응원에 메시지라도 보냈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대한뉴스통신 편집인 전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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