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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작성일: 2018-05-04 05:17 (수정일: 2018-05-04 05:25)

제목 하늘나라에 가지 않고 천사를 볼수 있는 곳이 진도에 있습니다
작성자
김동현
조회
1263

하늘나라에 가지 않고 천사를 볼수 있는 곳이 진도에 있습니다 첨부#1

하늘나라에 가지 않고 천사를 볼수 있는 곳이 진도에 있습니다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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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에 가지 않고 천사를 볼수 있는 곳이 진도에 있습니다 첨부#5

죽어서 천당에 가야만 하늘나라에서 천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살아 지상에서 그것도 진도에서 천사를 볼 수 있어서 소개합니다.
바로 의신면 사천리로 가는 초입에 진도군노인전문요양원의 분홍옷을 입고 있는 요양사들입니다.

가족이 모시기는 어려원 노인들을 자기 엄마처럼 모시는 요양사들이 한결같이 밝은 얼굴로 성심것 관리합니다.
가족이 올때만 그러나 하여 한달에 한두번씩 불규칙하게 찾아가 보지만 가식이 아닙니다.

돌발행동을 하시는 노인들의 행동을 다 받아 주시면서 고생하시는 요양원 원장님, 직원들은 물론이거니와
노인분들을 직접 관리하시는 요양사님들은 진정한 천사입니다.

침대에서 일어나 식사도 못하시는 어머니께서 워커를 밀고다니면서 화장실도 다시고 혼자서 이동도 잘합니다.
요양원이 병원도 아니고 재활센터도 아닌데 3개월만에 걸을 수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요양원 분들의 정성의 결과 인것 같습니다.

군수님께 부탁이 있습니다.
이렇게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는 숨은 천사들에게 효부상을 드려야합니다.
어르신을 공경하고 가족이 화목할 수 있도록 진도를 빛내는 원장님 요양사님 들께 감사패를 드려서
노고에 감사를 표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의 어머니가 전남광주 요양원에 10개월 계셨는데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5월 3일 어버이날 효도 잔치에 참석하여 콘서트도 보았습니다.
요양사 천사들이 걸그룹보다 더 잘 놀았습니다. 출연자들 보다 더 즐겁게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렸습니다.

원장님, 직원여러분, 요양사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2018. 5. 3  의신면 모도에서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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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23-02-0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