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일
작성일: 2017-12-29 02:52
나에게는 민원이 없다.
이문교 농업기술센터소장
명예퇴임식에서 들은 이야기,
당신이38연간 공직에 몸담으며
마음에 세기며
행정을 수행해 왔다는 말씀.
생각해 보니
그런 듯합니다.
동료 공직자들은 힘들어 한다는
말 들어보았지만
당신은 행복하고
바람직한 공직자였습니다.
내 자식들도 공직에 있지만
모든 공직자들이
당신처럼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당신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