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5토
작성일: 2017-09-07 22:48
한밤중2시반에 잠을 자던중 20센치정도 지네에 물려 어찌할바를 모르고 너무너무 아프다고 하소연을 하는데 119에 응급조치를 묻고 전화를 계속 하며서 진료소를 찾았는데 불을 훤히 다 켜고 기다리고있어서 반가웠고 살 것만 같았는데 예쁜 진료소장이 웃는 얼굴로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깊은밤중임에도 침착하게 잘 응대해주셔서 우리나라 보건소가 이렇게 잘되있구나 새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좋은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