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토
작성일: 2017-07-07 15:31
신한은행 동우회 진도 문화 답사를 담당 한 실무자로서
이번 여행 처럼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곳이 많지
않았기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특히 담당 주무관이신 김경수 주무관께서 수시로 저희 준비팀과 통화를 하시고
많은 정보를 제공 하여 주심으로 서울과 거리상으로도 많이 떨어져 있슴에도
불구하고 준비하는 저희들로서는 일하기가 매우 수월 하였습니다.
또한 문화해설사님들 4분 박길림선생님, 박정택 회장님, 김도심님, 이산재님
모두 열성으로 진도의 역사와 문화를 조금이라도 많이 알려 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타 지방자치 단체에서도 이런 열성은 배워야 자체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비록 지리상 한반도 최 남쪽에 위치한 불리한 여건임에도 보고 느끼고 즐기기에는 진도 만한곳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