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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작성일: 2017-06-11 01:08

제목 진도읍 보건소에서 건강 관리해줘 감사요
작성자
정순금
조회
1413

진도읍 보건소에서 건강 관리해줘 감사요 첨부#1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떠서 두둥실 이동하는 게 여행 다니는 듯 멋져 보였어요.     진도읍 보건소에서 "행복한 인생 C형.간암예방사업 간암예방 순회교육"을 하기 위해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왔지요.      담당자인 신연호샘이 질서있게 진행하려고 성함을 부르면 순서대로 2층 강당으로 올라와서 피검사랑 받으라고 했어요.      휴게실에서 이용자들과 얘기꽃 피면서 즐거운 교제 나누고 있는데요.      얼마 전부터 복지관에 다니고 계시는 이용자분이 두유를 갖고 오셔서 나눠주게 하셨기에 모두들 받아 맛있게 마시고 했지요.      저의 순서가 됐는지 조영탁샘이 이름 부르길래 활동보조인 박순자 언니가 휠체어 밀고 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갔어요.      조해원샘이 미리 작성해놨던 신청서를 주면서 안내를 하더군요.      담당자인 신연호샘이 다른 이용자들이 피검사하는 중이니 잠깐 기다리게 하다 강당에 들어가게 했어요. 

고병수샘이 혈압을 재게 안내했지요.      진도읍 보건소 직원인 하인우샘이 혈압 재고 당뇨검사도 해줬어요.      혈압도 당뇨도 정상이라는 얘기 들으니 기분 좋더군요.      박지원샘과 정윤미샘도 혈압 재고 당뇨검사도 하고 주사기로 피를 뽑고 했지요.      용수진샘이 제 팔꿈치에서 혈관 찾으려고 했는데 혈관을 찾지 못했어요.      병원에서도 혈관을 어렵게 찾곤 하죠.      다른 이용자들이 기다리니까 먼저 피를 뽑게 했어요.      팔꿈치에서 혈관을 찾기 힘드니까 용수진샘께 발에서 피를 뽑으라고 했지요.      거의 끝날 갈 무렵에 용수진샘이 발에서 혈관 찾아 피를 뽑을 수 있었어요.      양경진샘과 하동령샘이 몸무게와 키를 재고 했는데요.      전 무릎이 구부러진 채 굳어서 일어나 설 수 없기에 키랑 재는 건 포기할 수밖에 없었지요.      담당자인 신연호샘과 고병수샘과 조영탁샘과 하동령샘과 조해원샘이 안내하는 순서대로 이용자분들이 피검사랑 잘 받고 하셨기에 질서있게 진행될 수 있어 좋았어요. 

진도읍 보건소에서 하인우샘과 용수진샘, 양경진샘, 박지원샘, 정윤미샘이 복지관에 오셔서 피검사랑 하여 이용자분들이 건강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줬기에 고마웠어요.      이용자분들이 피검사랑 받고 할 때 친절하게 잘 도와주느라 고생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보기 좋더군요.      박경옥샘이 휠체어 밀고 휴게실로 데리고 오고 하니까 편하게 휴식 취하면서 이용자분들과 교제도 나누고 했어요.      복지관 직원분들과 진도읍 보건소 직원분들께서 질서있게 피검사랑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잘 도와주셨기에 진심으로 고마웠답니다.      보건소에서 설거지할 때 쓰라고 행주를 선물로 줘서 좋았어요.      피검사받은 결과는 아주 좋게 나오길 기도하네요.      피검사랑 받게 도와주느라 고생하셨기에 고맙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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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23-02-0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