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7금
작성일: 2017-05-16 16:22
지난해부터 임회면 용호리 노인건강체조를 가르치고 계시는 강사님을 칭찬합니다.
연세가 많아 몸도 느리고 듣기도 잘 못하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체조를 가르치시면서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항상 웃는 얼굴로 가르쳐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시어머니께서 일주일에 두번 가시는 체조시간이 너무 즐거우시다고 하네요.
덕분에 많이 건강해지시고 밝아지신 것 같습니다.
어르신들께 웃음과 건강을 선물해 주시는 강사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