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 따뜻한 난로와도 같은 훈훈한 사랑의 정을 나눔을 실천하신 진도정미소 대표님이시자 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회 이운갑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송년의 밤 행사때 참석한 이용자분들께 나눠주려고 검정쌀을 기부해 주심으로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셨으니까요. 9일 날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할 모든 이용자분들이 사랑의 나눔 검정쌀을 받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뻐하실 거라 믿어요.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이운갑 후원회 회장님께서도 주는데서 오는 행복함을 만끽하시겠네요. 행사를 즐기고 검정쌀 선물도 받을 생각하니 행복한 미소가 얼굴에 띄게 되네요. 정기적으로 쌀을 기부해 주시니까 식당에서 직원분들과 이용자분들께서 따뜻한 밥을 맛있게 잘 드시고 계십니다.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정기적으로 쌀을 기부해 주시고 행사때도 후원해 주심으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귀감이 되시는 이운갑 후원회 회장님의 선한 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해 주신 쌀만큼이나 행복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시고 하시는 사업이 대박나셔서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