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목
작성일: 2024-03-20 05:40
아직도 내 이름은 28 靑春인데
흐르는 歲月 따라 하나둘씩 떠나고 외롭답니다?
생각 없이 살아온 허무한 人生?
너도나도 가야 할 終着驛까지
어쩔 수 없이 가야만 하는 人生 列車야
지금도 늦지 않았고 가는 날까지
健康하고 즐겁게 9988~234우리 모두 다 같이
9988~234로
상기 글은 옮겨온 글입니다.
지금껏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
박길림 선생님을 따라올 사람 있을까?
저도 나름 고향 사랑 실천하는 사람인데
당신이 하시는 일을 살피면
저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평소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 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