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8일
작성일: 2023-12-01 13:42
12월 1일
과기부 답사팀 안내를 위하여
쏠비치행 08시 30분 군내버스 이용하였는데
터미널 화장실 악취 때문에 지난 10여 년간
건의하였으나 시정되지 않았는데
오늘 아침 화장실에 가서
깜짝 놀랍게 깨끗하고 악취가 없었다.
버스를 타고 기사님께
물으니 3개월 전쯤 군에서 수리하였다 하네요.
이왕 욕심낸다면 업자께서
향수도 계속 비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진도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