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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작성일: 2023-04-19 15:47

제목 진도군 방문기
작성자
김상욱
조회
531

진도군 방문기 첨부#1

진도군 방문기 첨부#2

진도군 방문기 첨부#3

6시간걸려 거긴
그기 뭐 볼게 있다고
진도군에 대한 막연한 상상은 다들 만류를 하는것에서 시작되었다

진도에 대한 막연한 정보없이 출발하기가 두려워서
진도군청 관광홈피에 자료를 요청했다 
뭔가 도착은 했지만 지도와 그외 섬에대한 유람선 정보였다
물른 관매도를 가려고 하다가 하루한대 왕복의 압박으로 팽목항에서 발길을 돌릴때까진 진도 뭔가 밋밋하고 부족해 보이는 곳으로 느껴지는 곳이랄까 ?

그렇게 첫날부터 만난 비와 빗속의 진도대교 케이블카 관광자료에도 없던 활인해택 뭔가 날씨 탓인지 조금 피곤함이 몰려왔다
숙소인 쏠비치에서 다음날 아침 햇살을 바라보니 그래도 전날의 피곤함이 사라진듯하더라
그리고 팽목항 진도군 , 군읍내 , 파빵과 식사 대체로 만족을 하면서 돌아온 숙소
약간의 다른 기분이 드는 노란색의 두개 물결을 기억에 남았다
진도의 유채꽃들과 팽목항의 노란리본은 묘하게 같은 노란색에 다른 느낌이 교차를 했다
여기저기 소소한 유체꽃밭과 한고개를 넘어서면 바다 한고개를 넘으면 갯벌
그리고 돌아서 나오면 마을이 나오는 참 매력적인 곳인데 
왜 다들 여길 잘 몰랐을까 ?

쏠비치에서 커피를 마시던 집사람은 
진도군청 총무과 직원에게 가입권유를 받아서 여행정보와 
전남 사랑애(愛) 100만 서포터즈 (jeonnam.go.kr)

라는것을 가입하고 왔다

진도군청 총무과 직원에게 받은 여행정보를 들어보면서 
와 이분은 정말 진도를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라는것을 느꼈다
집사람이 일행들을 전부 가입을 시키고 이거 진작 알았더라면 여행전에 가입하고 오는건데란 말을 남겼다
그도 그럴것이 진도타워 케이블카 우수영관광지 등도 전부 어느정도 해택을 받을수 있다는게
정말 소액이라도 뭔가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을것을 이라고 느꼈다

이분에게 소개받은 곳에서 마지막날은 쇼핑의 즐거움도 느꼈다
진도농협특산품판매장 이란곳이다 길건너편에 소방서가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일행들도 너무 즐긴 나머지 차에 실리지 못하는 물량에 택배를 해주는 서비스를 받았다
여행의 즐거움이 채 가시기도전에 집에 도착한 택배
다시 여행의 이야기를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네

진도군청 총무과직원분 토요일 쏠비치에서 만났던 이름은 모르지만
감사하네요
이후에 돌아오는 길에 목포에서도 가입한 서포터즈 덕분에 작은 해택들이 여기저기서 받았다 심지어 빵집까지도
진도군에서 파바게뜨 묵을땐 없던 해택이 서포터즈 가입이후 많이 달라졌다

자칫 밋밋하고 분위기마저 다운될뻔한 진도여행에 
출발전에 알았더라면 이라는 생각마저 들게한 군청총무과 직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고
다시 한번 가자는 일행들의 말에 한번더 고개를 끄뜩이게 되네요

첨부한 사진은 기념품택배 도착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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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23-02-0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