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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작성일: 2022-10-19 15:22

제목 공감과 치유탐방 서울 여행 힐링이 되게 도움을 주느라 고생해 고마웠어요.
작성자
정순금
조회
323

공감과 치유탐방 서울 여행 힐링이 되게 도움을 주느라 고생해 고마웠어요. 첨부#1

공감과 치유탐방 서울 여행 힐링이 되게 도움을 주느라 고생해 고마웠어요. 첨부#2

공감과 치유탐방 서울 여행 힐링이 되게 도움을 주느라 고생해 고마웠어요. 첨부#3

공감과 치유탐방 서울 여행 힐링이 되게 도움을 주느라 고생해 고마웠어요. 첨부#4

공감과 치유탐방 서울 여행 힐링이 되게 도움을 주느라 고생해 고마웠어요. 첨부#5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공감과 치유탐방 여행을 서울로 가게 됐지요.      아침에 준비 다 끝내고 있으니 최현우 택시기사님이 와서 마루에 있는 휠체어를 내린 후 마루 가까이에 대주셨어요.       제가 뒤로 돌아 조심히 움직여 휠체어에 타니 최현우 기사님이 휠체어 밀고 가서 저를 안아 택시에 태운 후 휠체어를 제 방 앞에 놔두고 와서 운전하고 복지관으로 이동하면서 친절하게 잘 도와줬기에 고마웠어요.      복지관에 도착하니 먼저 온 장애인분들이 벌써 버스에 탑승하고 있었어요.      박동모샘과 오용식샘이 저의 어깨와 다리를 붙잡고 택시에서 내려 바로 옆에 있는 버스에 올라간 후 의자에 앉게 도와주느라 고생했기에 고마웠어요.

진도군청 주민복지과에서 이미예 과장님과 팀장님과 주무관님도 함께 오셔서 인사말씀도 해주셨고 맛있는 음료수 두박스도 주고 가셨기에 고마웠어요.      진도나라고속관광 허관필 기사님이 운전하고 서울로 출발했어요.      홍지성샘이 간식이 있는 가방을 제게 준 후 커피도 타서 주고 종이컵도 버려주면서 옆에서 도움을 많이 줬어요.      군산 옹고집쌈밥 식당으로 이동한 후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오용식샘이 저의 어깨와 다리를 붙잡고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주느라 고생했어요.      폐교를 옹고집쌈밥 식당으로 개조해서 맛있는 음식을 파는 곳이었는데요.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갈 때 오용식샘이 도와주겠다고 한 후 휠체어 밀고 2학년 교실로 이동했어요.     

홍지성샘과 김애숙샘과 박순심 언니가 저와 같은 식탁에 앉아 된장찌개, 쌈장, 고기, 상추랑을 가까이로 해주면서 제가 편하게 먹을 수 있게 도와줬어요.      칠판도 그대로 놔두고 도시락에 밥을 담아줬기에
중학교 다닐 때까지 도시락 싸서 다니면서 친구들과 모여 도시락 먹었던 옛추억이 생각나 좋고 잠깐 동안 추억여행을 한 듯 행복했어요.      오용식샘이 휠체어 밀고 교실 밖으로 나온 후 김미영씨가 제게 모자를 쓰게 하고 사진도 찍어줬어요.      김애숙샘이 내리막길까지 휠체어 밀어준 후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버스 있는 곳으로 이동했지요.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오용식샘이 제가 버스에 탑승하게 도와주느라 고생했어요.      서울로 가는 동안 멋진 풍경 구경할 수 있어 좋았어요.

서울스카이에 도착했을 때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오용식샘이 제가 버스에서 내려오도록 도와줬지요.      서울스카이 120층 등에 올라가 서울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좋았는데요.      뿌옇게 낀 미세먼지 때문에 아주 먼 곳은 안 보여 아쉬웠어요.      유리바닥 밑으로 차들이 지나다니는 모습도 보이고 집들도 보였어요.      유리바닥 위에 올라가 사진도 찍고 구경하러 다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 밖으로 나왔지요.      오용식샘과 박순심 언니가 제가 버스에 탑승하게 도와줬어요.      허관필 기사님이 트레블로지 명동을지로호텔로 이동했어요.      호텔에 도착한 후 오용식샘과 허관필 기사님이 제가 버스에서 내려오도록 도와줬어요.     

오용식샘이 휠체어 밀고 호텔로 이동하니 다 모여 방을 배정받고 있었어요.      홍지성샘이 숙소로 안내해 주겠다고 하니까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따라갔어요.      옷가방을 올려놓고 잠깐 쉴 때 신창호 사무국장님이 내려오라는 카톡을 남겨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갔어요.      신창호 사무국장님이 식당 위치를 가르쳐 주니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식당으로 갔지요.      오용식샘이 불고기탕이 다 끓이니 그릇에 담아 제게도 주길래 먹은 후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숙소로 갔어요.      방안이 불을 켜도 어두워 가방에서 약이랑 내서 먹고 눈에 안약을 넣고 할 때도 불편했어요.      박순심 언니가 10분 간격으로 눈에 안약을 넣어줬어요.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방이 불을 켜도 어둡다고 했더니 오용식샘이 와서 스탠드 조명이랑 켜주고 가서 조금 더 보였어요.      박순심 언니가 화장실로 가서 저를 안아 변기에 앉히고 하면서 소변 보게 도와준 후 제가 세수랑 대충했어요.      휠체어를 침대 옆에 대주길래 제 스스로 어렵게 올라가 잠들었다 일찍 깼네요.      29일 아침 6시에 박순심 언니가 10분 간격으로 눈에 안약을 넣어주길래 제 스스로 누운 상태에서 어렵게 휠체어에 탔어요.      언니가 샤워시켜 주려면 힘드니까 그냥 수건에 물을 묻혀 몸을 닦아 달라 한 후 머리를 숙이고 있을 때 감겨 달라 했어요.      옷을 입혀주길래 세수한 후 대충 화장했어요.     

홍지성샘이 아침 먹으러 오라 하길래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지하에 있는 더로지 레스토랑으로 갔지요.      홍지성샘이 접시에 떡갈비, 소세지, 야채 등을 담고 또 컵에 우유 따라 제게 가져다주길래 맛있게 잘 먹었어요.      화장실에 가서 박순심 언니가 저를 안아 변기에 앉혀줬어요.      김애숙샘이 저를 안아 휠체어에 앉게 도와준 후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밖으로 나갔어요.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박순심 언니가 제가 버스에 타게 도와줬지요.      허관필 기사님이 경복궁으로 이동했어요.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오용식샘이 제가 버스에서 내려오도록 도와줬어요.      다함께 경복궁으로 가서 단체사진도 찍고 관람도 했어요.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오용식샘이 휠체어 탄 삼촌들과 이모와 저를 맡아 휠체어 밀고 다니면서 경복궁 관람한 후 추억이 생각나는 장소로 이동했어요.      연쇄점, 이발소, 사진관, 만화방, 다방 등 다양한 상점이 모인 거리를 고스란히 재현해놔서 관람하면서 추억 여행 떠나 진짜로 좋았어요.      오던 길로 가면 너무 멀기에 쇠문을 통과하여 가까운 곳으로 버스 타러 가야 했어요.      쇠문이 좁고 돌아가니까 딱 한사람씩 통과할 수 있었어요.      휠체어도 어렵게 통과했지요.      전 안고는 통과 못해 등에 업고 가야 했어요.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다니기 힘드니까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오용식샘이 제가 탄 휠체어 밀고 경복궁 관람을 시켜주고 했기에 많이 힘들었을 텐데요.      오용식샘이 저를 등에 업고 돌아가는 좁은 쇠문을 어렵게 무사히 통과하느라 고생했어요.      홍지성샘과 김애숙샘이 구경 다니게 도와준 팀과 만나 버스 있는 곳으로 이동했지요.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가다 울퉁불퉁한 길은 오용식샘이 휠체어 밀고 갔어요.      오용식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가 의자에 앉게 도와줬지요.      홍지성샘이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제게 준 후 신창호 사무국장님이 아이스크림을 뒤에까지 나눠주러 다녔어요.      허관필 기사님이 참다정카페로 이동했어요.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오용식샘이 제가 버스에서 내려오도록 도와줬어요.      참다정카페에서 연잎밥을 먹은 후 홍지성샘이 차 주문하러 다녔어요.      전 쌍화차를 먹는다고 해서 마셨어요.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서울한방진흥센터로 이동했어요.      마사지 체험하도록 김애숙샘이 신발을 신겨준 후 저를 안아 침대에 올라가게 도와줬어요.      마사지가 끝나니 김애숙샘이 저를 안아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지요.      홍지성샘이 휠체어 밀고 밖으로 나가니 김애숙샘이 신발을 갖고 와서 신겨줬어요.      홍지성샘이 화장실에 갈 건지 묻길래 시간이 있을 때 대변이 나오면 보려고 가겠다 했어요.      홍지성샘이 휠체어 밀고 화장실로 가서 저를 안아 변기에 앉혀준 후 옷을 벗겨주니 다 보고 전화하겠다 했어요.

아무리 힘줘도 대변이 안 나오길래 전화했더니 홍지성샘과 김애숙샘이 오더군요.      홍지성샘이 옷을 올려주니 김애숙샘이 저를 안아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홍지성샘이 휠체어 밀고 밖으로 나가니 오용식샘이 휠체어 밀고 박물관으로 가서 구경시켜 주고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밖으로 나갔어요.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오용식샘이 제가 버스에 탑승하게 도와줬지요.      허관필 기사님이 한강으로 이동했어요.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오용식샘이 제가 버스에서 내려오도록 도와줬어요.      신창호 사무국장님이 제 휠체어 밀고 가다 턱을 올라가게 도와준 후 삼촌분 휠체어도 턱을 올라가게 오용식샘하고 도와줬어요.

홍지성샘이 제 휠체어 밀고 가다 오용식샘이 갖고 다니던 음료수를 나눠주고 있어 멈춘 후 받아 마셨어요.      박순심 언니가 매표소 쪽으로 휠체어 밀고 가서 한강 바라보고 쉬었어요.      디너크루즈 탑승하기 전에 홍지성샘이 휠체어 밀고 화장실로 가서 저를 안아 변기에 앉힌 후 옷을 벗겨주고 다 보니 옷을 입히고 저를 안아 휠체어에 앉게 도와주고 나서 휠체어 밀고 이동했어요.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디너크루즈에 탑승하니 스테이크랑이 나와 먹고 뷔페를 맛있게 먹었어요.      라이브 음악 공연과 반포 달빛 무지개 분수쇼도 멀리서 감상했어요.      디너크루즈에서 내리려고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앞으로 갔어요.      홍지성샘이 오르막길이 있다고 제 휠체어 밀고 이동했어요.     

터널길도 오르막이라 신창호 사무국장님이 제 휠체어 밀고 버스가 있는 곳까지 이동했어요.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오용식샘이 제가 버스에 탑승하게 도와줬지요. 허관필 기사님이 호텔로 이동했어요.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오용식샘이 제가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호텔로 이동해 화장실 가게 도와준 후 10분 간격으로 눈에 안약을 넣어주고 했어요.      침대 옆에 휠체어 대주길래 제 스스로 어렵게 올라가 씻지도 못하고 그냥 잠들었네요.      30일 아침 6시에 박순심 언니가 10분 간격으로 눈에 안약을 넣어주길래 누운 상태에서 제 스스로 어렵게 휠체어에 앉았어요.

박순심 언니가 화장실로 가서 소변 보게 도와준 후 제가 세수하고 화장도 하고 양치질도 했지요.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레스토랑으로 가서 접시에 떡갈비, 소세지, 야채를 몇개씩 담아 우유와 함께 제게 주길래 맛있게 먹은 후 약들도 먹었어요.      제 다리 위에 가방들을 얹고 난 후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호텔 로비로 나갔어요.      다 모이니까 밖으로 나가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오용식샘이 제가 버스에 탑승하게 도와줬어요.      허관필 기사님이 남산타워로 이동했어요.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오용식샘이 제가 버스에서 내려오도록 도와줬지요.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가다 오용식샘이 대신 휠체어 밀고 이동했어요.     

박순심 언니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간 후 휠체어 밀고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오용식샘이 휠체어 밀고 케이블카에 탑승하니 올라갔어요.      단풍이 물들 때 갔으면 정말 더 멋진 광경을 구경할 수 있었을 거예요.      케이블카가 다 올라간 후 오용식샘이 오르막길이라 휠체어 밀고 남산타워로 이동했어요.      홍지성샘이 구경 다녀도 된다고 하니까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열쇠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들이 있는 곳으로 갔지요.      서울 전경을 구경하려니 미세먼지가 뿌옇게 끼어 자세히 볼 수 없었어요.      제일제면소 앞에 의자랑 있으니 삼촌들과 이모들이 모여 휴식 취하고 있길래 저도 함께 쉬었어요.     

제가 추우면 소변이 빨리 마려워 햇볕이 내리쬐는 곳에 있는 모습을 보고 홍지성샘이 화장실에 가게 도와줄 테니까 그늘 밑으로 가자고 휠체어를 밀어줬어요.      그늘 밑에서 휴식 취하고 있을 때 홍지성샘이 제일제면소로 점심 먹게 들어가라 했어요.      창문 쪽에 자리잡아 줬기에 바깥 풍경 감상할 수 있었어요.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홍지성샘과 김애숙샘과 오용식샘이 이용자분들이 주문한 돈까스와 국수를 배달해주고 했지요.      돈까스가 두개라 양이 많아 한개 주려고 했는데 본인들이 주문한 것도 먹어야 하니까 안 먹더군요.      돈까스 한개만 먹고 김미영씨가 휠체어 밀어줘서 밖으로 나왔어요.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단체사진도 찍은 후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가다 오용식샘이 밀고 또 홍지성샘이 휠체어 밀면서 케이블카와 엘리베이터 타고 1층으로 내려왔어요.      홍지성샘이 휠체어 밀고 화장실로 가서 제가 소변 보게 도와준 후 버스 있는 곳으로 가는데 오용식샘이 와서 대신 휠체어 밀고 이동했어요.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오용식샘이 제가 버스에 탑승하게 도와줬어요.      허관필 기사님이 진도로 출발했지요.      공주에 정안휴게소에 도착하니 화장실에 다녀오라 한 후 홍지성샘이 호도과자를 구매해 간식으로 나눠줬어요.      진도에 도착한 후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오용식샘이 제가 버스에서 내려오도록 도와줬어요.

박순심 언니가 휠체어 밀고 아리랑회센터로 이동했어요.      맛있는 음식이 많아도 제 뱃속에서 받아주지 않아 먹지도 못하고 밥도 남겼어요.      최석주 택시기사님께 전화 걸어 도와줄 수 있는지 문의했더니 도와주겠다 하더군요.      홍지성샘이 휠체어 밀고 밖으로 나가니 택시가 왔어요.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오용식샘이 제가 택시에 탑승하게 도와줬어요.      거동하는 장애인들은 천원 내고 집에 가는데요.      중증장애인들은 일반택시비 내고 집에 가는 게 불공정하다 했어요.      최석주 택시기사님이 한번 문의해보라고 하길래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로 전화 걸어 문의했어요.      기사님이 저를 도와주겠다고 하면 바우처 택시 탈 수 있다 했어요.

최석주 택시기사님이 업어서도 도와주겠다 하니까 바우처 택시를 예약해 줬기에 고마웠어요.      최석주 택시기사님이 집으로 가서 마루에 있는 휠체어를 내려 갖고 와서 저를 안아 택시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지요.       휠체어 밀고 마루 앞까지 가니 제가 몸을 움직여 마루 위로 올라갔어요.      최석주 택시기사님이 가방이랑 방에 가져다준 후 전기불도 켜주고 하면서 친절하게 도움을 줬기에 고마웠어요.      공감과 치유탐방 여행을서울로 갔을 때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홍지성샘과 김애숙샘과 오용식샘과 박순심 언니가 저의 손발이 되어 버스에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또 휠체어 밀어주고 화장실에 가게 도와주는 등 필요한 도움을 친절하게 잘 도와주느라 고생 정말 많았기에 고맙더군요.      신창호 사무국장님과 오용식샘이 저의 어깨와 다리를 붙잡고 버스에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친절하게 잘 도와줬기에 정말 너무 고맙고 감사했어요.      여행이 즐겁고 힐링이 됐기에 정말 너무 고맙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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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23-02-0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