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 문화관광해설사 중앙협의회 회장 김경연 입니다.
10월6일부터 7일까지 아름다운 보배의섬 진도 최고의 숙박시설인 쏠비치 리조트에서 전국에 계신 500여명의 문화관광 해설사 선생님들이 모여서 "제 22회 문회관광해설사 전국대회" 를 1박2일로 성황리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도정에 눈. 코 뜰 사이 없이 바쁘신 김영록 도지사님께서 먼길 달려 오셔서 환영해 주셨고  김희수 군수님 . 장영우 의회의장님과 의원님들 모두오셔서 행사를 빚내 주셨습니다.  전국대회 행사는 문화관광 해설사의 역량강화와. 힐링.. 우수해설사 시상. 시. 도 별 장기자랑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이번행사는 2019년 진도군 차재남 관광국장님께서 기획 하셨고  코로나로 인하여 무기한 연기했다가 .전라남도와 진도군. 전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장재호 회장님께서 추진하여 진도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열리게 되어 전국 해설사 선생님들에게 진도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전국에 4000여명의 해설사 선생님들 께서 활동하고 계시는데  그중에서 시.도 대표로 참여하신  500여명의  해설사 선생님들은 아릅답고  무조건 좋은 곳 진도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 왔습니다 . 앞으로 우리 주위와  관광객에게 많이 홍보하여  진도를 알리고 방문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전라남도 지사님과.진도군.수님..  행사에 만전을 기하기위해 애쓰신  진도군담당 팀장님과 찬찬하고 똑소리나게 일 하신 조민선 주무관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한달전부터 철저하게 준비하신 전라남도 해설사협회 장재호 회장님 .정상록 사무국장님. 이평기 한문관 감사님과 진도 해설사 선생님 모두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우리 한국문화관광해설사 모두는 진도에서의 1박2일의 추억을 잊지않고 오래오래 기억할 것 입니다.
진도군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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