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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작성일: 2022-05-16 18:31

제목 제30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 가게 도와줘 고마웠어요~^^
작성자
정순금
조회
497

제30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 가게 도와줘 고마웠어요~^^ 첨부#1

제30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가 순천에서 개최되기에 보치아 선수로 참석하러 가야 했어요.        활동보조인 언니가 와서 체육복을 입혀주고 휠체어에 태워 밀고 가서 저를 안아 차에 태운 다음 운전하고 실내체육관으로 이동했어요.        진도군장애인체육회 이정화 간사님이 휠체어를 갖고 오니 윤명희 언니가 저를 안아 차에서 휠체어로 옮겨 앉게 도와준 후 실내체육관 안으로 밀고 갔어요.        제30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을 할 때 윤연화 부군수님의 축사도 있었는데요. 

이동진 군수님과 윤연화 부군수님과 진도군청에서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를 위해 예산을 내어주신 덕분에 진도에서도 참석하러 갈 수 있었기에 고맙고 감사하더군요.        결단식이 끝난 후 이정화 간사님은 버스 타고 갈 선수 등을 인솔하고 순천으로 이동했어요.        장애인체육회 이은선 사무국장님도 먼저 선수들이 탑승한 후 저를 안아 리무진에 태우고 나서 운전하고 순천으로 가는 도중 떡과 물을 나눠주게 하여 먹게 해줬어요.      순천 조선화로집 식당에 도착하니 이은선 사무국장님이 저를 안아 리무진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지요. 

활동보조인 언니가 휠체어 밀고 조선화로집 식당으로 가서 의자로 옮겨 주길래 얼큰한 육개장을 맛있게 먹고 나니 커피 뽑아 제게 줘서 마시고 했어요.        윤명희 언니가 저를 휠체어로 옮겨준 후 밀고 차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이은선 사무국장님이 저를 안아 리무진에 태운 후 언니와 함께 휠체어를 트렁크에 넣고 나서 운전하고 순천팔마종합운동장으로 가서 트렁크에서 휠체어 내려 저를 안아 리무진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주느라 고생했어요.        언니가 휠체어 밀고 화장실로 가서 소변 보게 도와준 후 팔마종합운동장으로 이동했어요.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박진철 관장님이 먼저 오셔서 선수들과 함께 계시더군요.        개회식을 한 후 가수들이 나와 공연을 할 때 선수들이 좋아라 소리도 지르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 좋았어요.        저녁을 먹으러 갈 시간이 되니 이은선 사무국장님이 저를 안아 리무진에 태운 후 휠체어도 트렁크에 실고 나서 운전하고 조선화로집 식당으로 이동했어요.        삼촌들과 언니들이 먼저 내리니 이은선 사무국장님이 트렁크에서 휠체어 내린 후 저를 안아 리무진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언니가 휠체어 밀고 식당으로 가서 의자로 옮겨 주길래 저녁을 맛있게 먹었어요. 

진도군청 윤연화 부군수님과 직원분들께서 조선화로집 식당으로 와서 응원해주시니 좋고 감사했어요.        언니가 저를 휠체어로 옮겨준 후 밀고 밖으로 나가니 이은선 사무국장님이 저를 안아 리무진에 태우고 나서 휠체어도 트렁크에 실은 다음 다들 탑승하니까 젠모텔로 이동했어요.        이은선 사무국장님이 휠체어를 트렁크에서 내린 후 저를 안아 리무진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는데요.        숙소를 구할 때 목욕이랑 하려면 오래 기다려야 하니 불편할 수 있어 방을 두명 세명으로 배치시킴으로 배려심을 나타냈기에 고마웠어요. 

언니가 휠체어 밀고 젠모텔 708호로 가서 눈에 안약을 넣어준 후 샤워시켜 주고 김인자 언니가 마스크팩을 주니까 제 얼굴에 붙여주고 했어요.        김인자 언니와 방을 같이 쓰게 됐지요.        이은선 사무국장님과 이정화 간사님이 치킨과 맥주를 구매해 밤참으로 먹으라고 방마다 배달해주러 다녔기에 고마웠어요.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윤명희 언니가 세수랑 하길래 저도 일어나 기다렸다 화장실로 가서 대소변을 본 후 양치질도 하고 세수도 하고 방에 들어와 언니가 화장도 해주고 눈에 안약도 넣어주고 했어요. 

김인자 언니가 세수랑 한 후 화장까지 끝내고 나니까 우리는 쉬다 치킨을 먹고 밥 먹으러 안 갔어요.        약들을 먹은 후 체육복을 입고 짐들을 싸고 나서 언니가 저를 안아 휠체어에 태운 다음 밀고 밖으로 나갔어요.        이은선 사무국장님이 저를 안아 리무진에 태운 후 휠체어도 트렁크에 실고 나서 언니들과 삼촌들과 보치아 선수인 김인자 언니와 제가 경기하러 가야 하니까 인솔자인 이정화 간사님도 함께 탑승했어요.        이은선 사무국장님이 운전하고 순천대학교로 이동할 때 이정화 간사님과 함께 메달을 따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이 잘 먹고 즐겁게 놀다가는 것도 좋다면서 부담을 갖지 말고 경기하라고 얘기해 줌으로 긴장을 풀게 해줬기에 고마웠어요. 

이은선 사무국장님이 휠체어를 트렁크에서 내린 후 저를 안아 리무진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주느라 고생했어요.        이정화 간사님이 김인자 언니가 탄 휠체어를 밀고 가고 윤명희 언니가 제가 탄 휠체어를 밀고 보치아 경기장으로 가고 있는데요.        나주에 사시는 이계천 소장님이 진도팀이 오고 있는지 제게 전화 걸어 확인하신 후 마중 나와 경기장으로 인도해 주셨기에 고마웠어요.        보치아 첫 경기해서 이긴 후 휴식을 취한 다음에 두번째 경기할 때 제가 표적구 앞에다 공들을 던져놓으면 상대편이 쳐서 1점만 따도 그만한다고 해서 지고 했어요. 

이젠 더 경기가 없을 줄 알았는데 2시 30분에 또 있다고 하더군요.        이은선 사무국장님과 이정화 간사님이 도시락을 배달시켜 탁자가 있는 밖으로 나가 맛있게 먹고 경기장 안으로 들어갔어요.        이정화 간사님이 바람 쐬러 나가자고 하면서 김인자 언니가 탄 휠체어를 밀고 나가길래 저도 언니가 휠체어 밀고 대학생들이 체육대회를 하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이정화 간사님이 편의점에 가서 커피를 구매해 와서 얼음에 넣어 냉커피 만들어 나눠줬기에 마시면서 교제 나눠 좋고 고마웠어요. 

보치아 경기할 시간이 되기 전에 경기장으로 가서 기다렸어요.        김인자 언니와 제가 보치아 경기하러 들어갔어요.        제 차례가 되면 윤명희 언니가 공을 제게 줬기에 받아서 표적구 앞에 던지고 해서 4점 따서 이기고 했어요.         공이 안 굴러가니 표적구 앞에 던지려고 세게 던진 게 표적구 뒤와 옆으로 가서 수비가 안 된 상태라 상대편이 표적구 쪽으로 공을 던져 지고 했어요.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결과 동메달을 딸 수 있었기에 좋고 기뻤어요.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보치아교실 수업할 때 작년엔 담당자인 고병수샘이 수업하게 하고 올해는 담당자인 한영택샘이 연습하게 허락해주고 또 박인옥 강사샘이 보치아를 잘 가르쳐 주고 또 장애인체육회 이은선 사무국장님과 이정화 간사님이 보치아 경기에 참석하도록 저를 선수로 선정해 모든 도움을 준 덕분에 동메달을 딸 수 있었기에 고마웠어요.         보치아 경기가 끝났으니 진도로 가기 위해 이은선 사무국장님이 저를 안아 리무진에 태운 후 이정화 간사님과 선수들과 언니가 탑승하고 나서 운전하고 젠모텔로 이동했어요. 

경기가 끝난 다른 선수들과 보치아 선수들이 진도로 가려고 버스에 탑승했어요.        이은선 사무국장님이 저를 안아 버스로 올라가 의자에 앉게 도와주느라 고생하셨고 또 1박 2일 동안 저를 안아 리무진에 태우고 내리면서 끝까지 친절한 배려심을 나타내어 도움을 주느라 고생하시고 좋은 일 하셨기에 정말 고맙고 감사했어요.         선수들이 다 탑승하니 진도로 이동했어요.        신호등회관에 도착한 후 진도군청 버스 운전하신 분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친절하게 도와주느라 고생했기에 고마웠어요. 

언니가 실내체육관으로 차를 가지러 가서 식당 앞 도로가에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함께 리무진을 타고 다니셨던 삼촌이 저를 보고 와서 휠체어 밀고 신호등회관 식당으로 데리고 가셨기에 고맙더군요.        송성태샘과 고병수샘이 휠체어를 들고 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도움을 줬기에 고마웠어요.         윤명희 언니가 불고기 전골을 그릇에 담아 제게 주길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신호등회관 직원분들이 휠체어를 들고 밑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잘 도와줬기에 고맙더군요. 

언니가 휠체어 밀고 가서 저를 안아 차에 태운 후 운전하고 울집으로 이동하고 나서 저를 안아 휠체어에 태워 밀고 마루 앞까지 가니 제가 누우면서 마루로 올라갔어요.        방에 들어가 언니가 체육복을 벗겨주길래 빨리 집에 가서 쉬시라 했네요.        윤명희 언니가 1박 2일 동안 식당, 숙소, 화장실에서 도움을 주고 휠체어 밀고 다니면서 보치아 경기하게 도와주느라 고생 많았기에 고마웠어요.        처음으로 장애인체육대회에 참석하러 가서 장애를 극복하고 할 수 있다는 도전의 정신력으로 보치아 경기를 즐기다 보니 성취감도 느끼고 동메달도 딸 수 있어 너무 좋고 기뻤어요. 

22개 시군에서 진도가 11위를 했다 하더군요.        이동진 군수님과 윤연화 부군수님과 진도군청에서 예산을 내어주신 덕분에 선수들이 체육대회에 참석하러 가서 메달도 따고 좋은 경험도 할 수 있었기에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도군장애인체육회 이은선 사무국장님과 이정화 간사님이 선수단을 인솔하여 순천으로 체육대회에 참석하러 가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이리저리 다니면서 도움을 주느라 고생 많았기에 정말 고마웠어요.        처음으로 좋은 경험하게 돼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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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23-02-0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