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9수
작성일: 2018-06-12 09:44
옳은 말씀입니다. 대통령팔고 유명(?)정치꾼 팔아 선거 이겨 보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자신이 없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스스로 자신이 없으니 남의 명성에 묻어 가려는 꼼수지요. 군민들께서도 다 아실 것입니다. 지난 8년 했으면 지금 성과가 나타나고 경제가 살아나 활기가 넘쳐야 되는데 다들 행복해 보이지가 않습니다. 노인들이 그 많은 게이트볼장에서 게이트볼 치고 탁구장에서 탁구치고 여유를 즐기며 살아야 되는데 노인 일자리 경쟁에 내몰리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노인복지관 식당이 비좁아 밖에서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도 안타깝고 구기자 아무리 비싸면 뭐합니까. 구기자 딸 사람이 없는데. 아 미치도록 한심한 진도군 행정. 꼭 군민의 손으로 심판해 군민 무서운줄 아는 그런 군수 군의원을 뽑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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