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해서 묻습니다.
=> 왜? 궁금해 하신지가 궁금하지만, 제가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김준래님은 어디 분이신가요?
=> 서울에 거주하시고, 제 지인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묻습니다.
=> 궁금증은 해결되셨나요?
게시판에 답글 다신게 달랑 두개. 대명 관련해서 올리셨네요.
=>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됩니다. 답글 달랑 두개?
진도 분이시라면 갑자기 없던 애향심이나 관심이 생긴것인가요?
=> 진도분이 아니더라도, 자유게시판에 댓글 다는 것은,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 이은선님은 그러시면, 왜? 이 댓글을 다신건가요? 별 의미 없는 내용으로!!
=> 애향심보다는 이동진군수 특정 개인에 대한 맹목적인 애정?이라 보여집니다.
=> 진도에서 한 번 뵙고 인사까지 드리고 했었는데, 제가 그 때 상호간 생각이나 입장이 다르니 이해한다고 그랬지요.
아니면 진도분도 아니신데
=> 위에서 답변 드림
진도에 또는 대명에 관심이 많은 건가요?
=> 제 지인이라 둘 다 관심이 있는 것이지요. 제가 자주 이야기 하고 그러니까요.
그것도 아니면 다른이가 대신 올린 글인가요?
=> 자유게시판이지만, 실명으로 본인확인하고 올리는 댓글입니다.
=> 이은선씨 댓글은 누가 대신해서 올리신건가요? 아니면 어느 분의 부탁?이나 암묵적인..
그냥 궁금해서요.
=> 개인의 생각이나 댓글에 대해서는 이은선씨가 왈가왈가할 부분은 아닌걸로 판단됩니다.

희한하게 김귀성님께서 작성하신 글에는 조횟수도 많고 댓글도 많은데,,,
=> 조회수가 많은 것은 관심도가 많다는 것입니다.
=> 자유게시판에 올리면, 먼저 제 페이스북등 SNS에 연동을 걸지요.
=> 제 페이스북 친구분들이 그 내용을 공유를 해주시 때문에 아마 조회수가 많이 올라가는것이겠지요.
댓글 다신분들을 검색해보면 하나같이 그전에 글을 한번도 안적었거나
최근 대명에 대한 김귀성님의 글에만 답글을 다는 우연을 계속 봅니다.
=> 우선 댓글 다신분들을 보지 마시고, 내용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그 사실관계를 군수님이나 당사자분들게 여쭤보세요!! 제가 왜 이럴까? 저한테 시비걸지 마시고요.
=> 다른분 카스에 우리들끼리 쓰는 글에 항상 시비를 거시는데, 군수님께는 물어볼 용기도 없으신가요?
=> 우연이든 아니든, 이은선씨가 그 부분에 상관할 바는 전혀 아니리고 판단됩니다.
=> 이은선씨기 진정 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가 염려스럽고, 우려스럽습니다.
=> 이은선씨도 고맙게도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저 조횟수가 진도에서 가당키나 한 조횟수입니까?
=> 조회수 조작은, 제가 그런 기술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이은선씨 같은 분들이 또 무슨 내용의 댓글이 달아졌는지 궁금해 하셔서, 이은선씨도 일조하시는 것입니다.
=> 이 부분이 궁금하시면, 진도군청 자유게시판 담당자에게 문의하시는 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지 모르는 바는 아니나,,
=> 제 땅 지키고, 제 사업하는 것이지요!! 아시겠어요?
=> 내용의 본질과 그간 진행되는 상황을 잘 모르시면 남의 일에 참견 안하시는게 좋겠지요?
=> 옛날같으면 대죽창을 들고 관가로 처들어갈 일입니다.
=> 제가 지리적 시간적 여건상 불가능함으로, 그나마 글로써 의견을 표출하는 것이니, 제3자로 조용히 계시는 게 낫지 않나요?
     모르면 잠자코 있어라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아무런 논리도 없이, 생각도 없이 저에게 시비거는 느낌이 드네요!!
     이은선씨처럼 제가 그렇게 한가하지도, 별 의미없는 내용으로 글을 쓴 것은 아니니, 제 글이나 제대로 읽어보시고
     이해가 되지 않으면, 남들에게 조언도 구하고, 공부도 조금 하셔서 태클을 걸어주세요.
     이런 하찮은 댓글로 저를 어찌 감당하실려고요?
     지나가는 개들도 비웃을 일이고, 참으로 우끼는 내용입니다. 제가 이러니 기분 상하시죠?
엥간히 하십시요.
=> 무슨 개소리를 하시는지요? 엥간히 ㅎㅎㅎ
=> 안보면 되는 것이고, 봐도 관심과 신경을 갖지 말아주세요.
=> It is none of your business.
볼때마다 눈쌀 찌푸립니다.
=> 곰곰히 내용을 읽어보시고, 또 읽어보시면 눈쌀 찌뿌릴 일이 아닌데요. 본인 일도 아니신데.
=> 내용의 본질과 그간 진행되어 온 내용을 아신다면서, 당신이 생각하시는 그 분께는 아무것도 궁금하지 않나봅니다.

댓글 하나 추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은선씨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셨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어느 부분에 있어서든, 각자의 생각이나 의견 그리고 판단이 다를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논리적인 반박이나, 합리적 근거를 가지고 비판을 하시는 게 좋은 것은 아닐까요?
그게 더 설득력이 있고, 가치가 있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근거와 법률적인 내용의 반박으로 저에게 질문하시면 충분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