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자·취재·보도

우리의 일상에 이 단어들은 거리가 가깝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평소 '뉴스'라는 것은 내 옆에서 일어난 것이 아닌,
모니터라는 사물을 통해 '저런일이 발생했구나'정도 알수있는 것일뿐 내 일상과는 접할 길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국공보뉴스는 일상의 내가 언론과 접할 수 있는 길입니다.
한국공보뉴스에 시민기자로 참여하면
나의 일상을 보도할 수 있습니다.

시민과 가까이 있는 언론사는 한국공보뉴스입니다.


<참여조건>
- 컴퓨터를 켤줄 아는 분
- 인터넷을 켤줄 아는 분
-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분
- 육하원칙이 무엇인지 아는 분
- 내 주변 일상·사건·사고를 육하원칙으로 쓸수 있는 분 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참여방법>
- 한국공보뉴스 검색 후 홈페이지 접속
- 홈페이지 우측의 '기자등록' - '시민기자'
- 가입신청후 당일~하루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며 가입 승인 후 기사를 보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