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부활 제3주간 토요일 (한국 103위 순교 성인 시성일)
2017년 5월 6일 토요일 (백)
☆ 성모 성월
♣ 신심 미사 (백) 사도들의 모후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베드로가 리따에서 중풍에 걸려 있던 애네아스를 고쳐 주고 가까운 야포로 가서 죽
은 타비타를 살려내자, 많은 사람이 주님을 믿게 된다(제1독서). 너희도 떠나겠냐고
물으시는 예수님께 시몬 베드로는,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냐며, 주님께는 영원한 생
명의 말씀이 있다고 대답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
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60ㄴ-69
그때에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많은 사람이 60 말하였다.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61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의 말씀을 두고 투덜거리는 것을 속으로 아시고 그
들에게 이르셨다. “이 말이 너희 귀에 거슬리느냐? 62 사람의 아들이 전에 있던 곳
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63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64 그러나 너희 가운데
에는 믿지 않는 자들이 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믿지 않는 자들이 누구이며 또 당신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알고 계셨던 것이다. 65 이어서 또 말씀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께
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고 너희에게 말한 것이다.”
66 이 일이 일어난 뒤로, 제자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되돌아가고 더 이상 예수님
과 함께 다니지 않았다. 67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에게, “너희도 떠나고 싶
으냐?” 하고 물으셨다.
68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69 스승님께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라
고 저희는 믿어 왔고 또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350
장미 봄 !
초록빛
줄기
잎사귀
돋아
장미
봉오리
웃음
머금어
향기
풍겨요
예수님
성심의
붉은
사랑
성모님
성심
순백
자애심
감사
찬미
찬양
영광
기쁨
행복
꽃잎
마다에
수놓아
올리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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