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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소식

작성일: 2009-04-02 13:17

제목 한국관광공사 출입기자단, 진도 팸투어 ‘감탄’

다도해의 아름다운 비경이 ‘보배로운 섬 진도군’에 숨어 있었군요”
지난 26일과 27일 전남 진도군 일원을 둘러본 한국관광공사 출입 기자단과 관광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찬사이다.
한국관광공사 출입기자단들은 “운림산방과 조도 등 다도해 해상국립공원과 신비의 바닷길 축제 현장 등을 직접 둘러 보니 진도군이 왜 ‘보배로운 섬, 진도군’이라고 불리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진도군은 녹진관광지, 용장산성, 세방낙조, 운림산방, 세방낙조 타운 등 주요 관광명소와 조도 등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섬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출입기자단 언론인과 관광전문가 20여명을 초청하는 팸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봄 향기 가득한 진도군의 봄철 관광 상품과 함께 오는 4월25일부터 시작되는 제32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팸투어 기간 진도의 주요 관광지인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조도, 진도개 묘기자랑, 신비의 바닷길 현장 및 해양생태관 등을 구석구석 소개했다.
특히 진도군의 간직하고 있는 역사·문화·예술 자원과 수많은 관광자원을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해 갈 수 있도록 면밀히 구성했다.
진도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 실시로 진도 관광 홍보마케팅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수학 여행단 등 단체관광객이 진도군으로 유치돼 가시적인 지역 관광소득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제32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홍보물과 함께 문화관광해설사의 자세하면서도 풍부한 해설이 곁들여진 이번 팸 투어를 통해 ‘보배로운 섬’ 진도군의 이미지를 널리 파급시키고, 진도군만이 간직하고 있는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소개했다.
※문의전화 :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김복도(540-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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