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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소식

작성일: 2009-01-15 13:47

제목 진도군, 올해 상복과 국비 확보 터졌다

진도군이 올해도 각 분야에서 많은 수상과 국비를 확보해 지역 개발을 앞당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


진도군은 “올해 국․도정 평가 18개, 프로젝트 응모․유치 8개 등 모두 26개 분야에서 대상 등 큰상을 휩쓸어 시상금 13억여원과 국․도비 794억원을 받아 지역 개발을 앞당기게 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군은 올해 보건복지가족부 주관, 암 관리 사업 평가 대회 장관상 수상에 이어 살기좋은 혁신문화도시, 농촌활력증진사업 우수 모델 평가 등 큰 상 8개를 받아 ‘보배로운 섬’ 진도군을 빛냈다.


특히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대파 브랜드 육성 사업에서 165억원을 확보했고 지식경제부가 주관한 진도개 명견화 사업에서 53억원을 받았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축제 평가에서 ‘대한민국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1억5천만원을 비롯 행정안전부 주관 소도읍 육성사업에 진도군이 선정, 4년동안 국비 등 289억원을 받게 된다.


이 외에도 행정안전부 주관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수상과 시군구 행정정보 고도화 추진 부문 우수기관,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 희망 농업관 운영 대상 등으로 각각 선정됐다.


지역발전의 기틀을 다지는 팽목연안항 개발 사업비 105억원, 산업단지 지원도로 개설사업 96억원을 비롯 군내-고군 4차선 사업 80억원, 포산-서망 4차선 확포장 사업 26억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박연수 진도군수가 해럴드 경제 ‘올해를 빛낸 자치단체장 부문’을 수상했으며, 광남일보 주관 제1회 광주․전남 지자체 경영대상에서 환경안전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연수 진도군수는 “올해 각종 평가에서 시상금 13억원 수상과 국비 예산 794억원을 확보한 원동력은 군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 노력의 결과로 생각된다”며 “내년에도 더욱 연구하고 노력해 잘사는 진도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전화 : 기획예산실 홍보담당 오귀석(54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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