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4-29 12:00 (수정일: 2016-06-10 10:59)
- 제목 진도어린이집 교사폭행
- 작성자오남권
- 조회3801
어제 4월28일 진도어린이집 만3세 말도잘못하는 어린 우리 아이를
보육교사가 밀어서 머리가 터져 시술을받은 상태입니다
이상해서 cctv확인한후 도저히 가만히있을수없어 경찰에
신고하였지만. TV에서나 나오는줄만 알았던일이 우리
진도에서도 일어나고있었습니다
이런 어린이집이 계속해서 운행되고있습니다
같은반 부모님들께 알려드리고싶은데 어린이집에서
연락처를 주시질않아요
군수님 이런어린이집 꼭 처벌바랍니다
어린아이가 말못하는게 너무나 불쌍합니다
선생님과 원장님의 거짓에 다른아이들이 다치는 일이없도록
도와주세요
상태 | 답변완료 / 2016-06-10 10:59: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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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귀하의 자녀에게 불미스런 일이 일어난 점에 대해 먼저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아동학대는 누구에게도 발생하지 말아야 할 일이나 아동학대 의심사례가 발생하여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합동으로 조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조사결과에 의거 향후 조치할 계획입니다. 진도군에서는 계속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아동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주민복지과 여성가족담당(☎540-3154)으로 연락주시면 안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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