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주에 거주하는 50대 주부입니다
큰아들이 2018년도에 진도에서 군복부를 해서 복무기간중 3회 진도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진도가 타시도보다 친근감 있게 다가옵니다.
옿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기부를 하면 그 기부금으로 그 지역에 맞는 보람있는 곳에 사용된다고 들었습니다.
소액이지만 좋은곳에 쓰여지는 맘으로 기부했습니다
진도가 모든 군민들이 살기좋은 곳으로 발전하길 기대하며 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