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 할머니다
진도는 여러번 여행을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못 사는 이유가 있다
좀 있으면 국고도 바닥나고 늙은이들은 오래 산다고 구박천지다
왜 집안 사람들 끼리 힘 합하여 부자가 되려고 머리를 쓰지 못하는가
나는 안타깝고 잘사는 남도가 되길 기원하면서 아이디어로 봉사 한다

한세월을 살아온 늙은이로써 이런 식으로 살면 망할것이 당연하다
천원 이천원을 소홀히 알면 망한다

외국인들과 의 여행은 배 고프고 고생만 하는게 남도 여행이다
허접한 관광 상픔은 다들 우물안 개구리다 규제나 제도가 집안 망하게 만든다
특히 하루 점심으로 먹을 만한 곳이 없다

나는 지구를 반바퀴 돌아서 여행객들의 심리를 알수 있다
혼자 여행 하는 사람들이 많은 지금
도시락 하나 사 먹을 만한 곳 없는 게 우리나라 관광지다
일본은 사쿠라 도시락 하나가 어디든지 다 있다
만 칠천원 짜리가 제일 비싸다
우리나라에서 회 생선 탕 그리고 바가지 씨우려는 영양탕과 삼계탕 그리고 오리탕
외국인들이 배고픈체로 도시로 나와 햄버로 때운다

“도시락 별거 아니다 장어 졸임 이나 계란 졸임 그리고 연근 우엉이 사쿠라 도시락이다
우리나라는 이순신 거북선 이 있는데
거북선 우수영 좌수영 울둘목 동백 진도 이런 이름의 도시락을 만들어
맛을 똑같이 하여 도시락의 명소가 되게 하면 진도에 도 부가 가치가 충분 하다 “
나는 장담 한다
관광 상품도 많이 개발해야 한다

후지산 아래 관광상품 은 정말 안 사고는 못 배기게 필요한 것을 판다
티 한 장에 만오천원 인데 없어서 못판다
우리나라는 거북이 한마리 가슴에 박아서 왜 상품을 만들지 못하는가 안타깝다
앞치마 마스크 티셔스 장갑 다 진도 이니셜을 박아서 상품을 만들면
관광객을이 소비는 늘고
배고프고 돈 안쓰고 쓰레기만 버리고 오진 않을 것이다

커피한잔에 오천원인데 우리나라 방풍 액기스 냉자 한잔에 2천원에 판다면
부담없이 사 먹고 도시락 하나에 만원에서 오천원 짜리 만들자
나는 흑쌀 두봉 사서 애국자 표를 냈지만 이걸로 밥을 지어 팔면
김 있겠다 재료 풍성 한 진도에서 배고픈 관광객이 기분 좋은 여행자가 될 것이다
하루를 더 머물곳 마땅치 않은 먹거리 진도
힘을 합하여 부담없이 머무는 진도 가 되면 좋을 듯 싶어 글올린다
중국은 어딜가나 돈을 받는다 많지도 않다 우리돈 3. 4백원 그러나 몇만원이 된다

이제 진도를 가면 모두 사가지고 가서 쓰레기만 버리고 오지말고
소문난 우수영 김밥 의 명소가 되게 하자
육 칠십대 노인들 연휴때 유니폼 입혀 냉차 그리고 도시락을 판다면
서로 상부 상조 하며 아름다운 관광지가 될 것이다
나는 군수님을 직접 뵙는 기회가 있으면
대한민국 할머니가 잘사는 비결을 가르켜 드리고 싶은 그 맘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