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 명승 제9호
신비의바닷길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이곳 신비의바닷길은 1975년 주한 프랑스대사 “피에르 랑디”씨가 진도로 관광을 왔다가 이 현상을 목격하고 프랑스 신문에 소개하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뽕할머니의 제사로 시작된 이 축제는 원형 그대로의 민속민요, 남도 들노래, 다시래기, 씻김굿 등 국가지정 무형문화재와 만가, 북놀이 등 주옥같은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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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이곳 신비의바닷길은 1975년 주한 프랑스대사 “피에르 랑디”씨가 진도로 관광을 왔다가 이 현상을 목격하고 프랑스 신문에 소개하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뽕할머니의 제사로 시작된 이 축제는 원형 그대로의 민속민요, 남도 들노래, 다시래기, 씻김굿 등 국가지정 무형문화재와 만가, 북놀이 등 주옥같은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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