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농업기술센터

            
            
진도군에서는 바나나 재배를 본격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식재하고, 올해 2월부터 수확을 시작한 진도 바나나는 2달 만에 10ｔ이 넘는 생산량을 완판하는 등의 높은 판매 성과를 보였습니다.



진도군 기후가 다른 지역보다 따뜻하고 일조량이 많고 겨울이 따뜻해 난방비가 크게 들지 않아 아열대 작목 재배의 최대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따른 다양한 아열대 작물 재배 기술 보급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카드뉴스 출처 : 전남 농업기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