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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소통하는 진도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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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섬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실래요?

뭐 볼까 진도민속문화예술단공연 진도민속문화예술단은 2006년도 장터 굿패들이 주축이 되어 민속공연활동을 통하여 진도의 특성을 선양하고, 노인정서 문화정착과 진도 민속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진도실버예술단’이라는 기업명으로 설립되었습니다. 2012년, 보다 다양한 계층과 함께하기 위하여 기업명을 ‘진도민속문화예술단’으로 변경하고 안정적인 기관 운영을 위해 조청사업과 체험형 민박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09년부터 매주 일요일, 일요상설공연을 펼치며, 사라져가는 민속예술의 가치를 재현하여 문화 정체성을 잃어가는 이들에게 민속예술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계승시키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기업의 이윤보다는 사회적 가치를 생각하는 사회적기업 진도민속문화예술단은 지역의 소외계층(다문화가정, 노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공연과 민속 강의를 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사업 / 활동 1. 사회봉사활동 2. 진도민속예술 교육사업 3. 전통조청제조사업 4. 진도민속예술 체험사업 일요상설공연 일 시 매주 일요일 / 오후 2시 장 소 진도읍 해창길 39 진도민속문화예술단 내 용 진도민속공연(진도만가, 진도북놀이, 남도들노래, 씻김굿, 엿타령, 진도아리랑 등) 조청제조사업 옛날 방식으로 가마솥에서 장작불을 떼서 조청을 만들고 있다.
뭐 사지 톳은 보통 10~100㎝정도 자란다. 잎은 하부에서만 볼 수 있고 다육질이며 작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은 곧 떨어지는데, 가지 중 작은 것은 곤봉 모양을 하며 얼핏 보아 잎과 같이 느껴진다. 늦여름부터 초가을에 발아하여 가을의 중순경에는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크기에 이르고 12월말까지는 20㎝ 내외로 자라며 이듬해 3~4월에는 급격히 성장하며 기포도 생긴다. 4~5월에 생식기관이 형성되고 7~8월 기부만 남긴 후 유실된다. 진도산은 칼슘, 요오도, 철 등의 무기염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혈관경화를 막아주고, 상용으로 먹으며 치아가 건강해지며 머리털이 윤택해지고, 임산부인 경우에는 태아의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등 예로부터 기호식품의 하나로서 특히 진도산 마른톳은 전량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천해의 조건을 가진 진도산은 그중 으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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