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별공원 대동장터. 2026.9.25.~26. 토요일 오후 3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Saturday at 3pm Jinakdang. Jindo National Gugak Center
토요상설
추석특별공연 대동장터
- 1장.장에 가는 날.
- 2장. 장사의 신!
- 3장. 대동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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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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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의 기억" '뻥이요!'를 외치던 뻥튀기 아저씨. 현란한 손짓으로 엿을 잘라내던 엿장수의 엿가위 소리,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약장수, 갓 잡아온 싱싱한 해산물들의 비린내, 뚱땅거리는 대장간 소리, 소전에서는 송아지들의 음에 소리, 과자 하나라도 얻어먹기 위해 십리 길도 마다하지 않고 부모님을 따라나설 때 설레이던 마음 등. 처음 보는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건네는 대화 속에 삶의 온기와 체온을 느낄 수 있던 오일장의 추억을 중장년층이라면 모두 지니고 있을 것이다. 춥고 배고팠던 시절이었지만 추억만큼은 배불리 남아있는 오일장을 배경으로 먹먹한 그리움과 아련한 추억을 되살리고 장사꾼들의 에피소드를 곁들여 같이 한바탕 크게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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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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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장에 가는 날.
좌판을 펴고 물건을 정리하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상인들 좌판들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물건을 고르는 사람들. 혼히 볼 수 있는 시장의 풍경들과 장사꾼들의 물건파는 시끄러운 소리들이 들린다
- 02. 장사의 신!
엿장수, 객석에 엿판을 에고 엿가위로 엿판을 두드리며 등장한다. 장안의 사람들이 시선을 집중한다.
- 03. 대동장터
장사꾼들이 객석 통로로 내려가 오일장 골목을 재현한다 상인회장이 먼저 객석 전체에 추임새를 가르친 뒤 세 장사꾼이 각자 다른 통로로 내려가 앉은 관객을 손님 삼아 홍정하며, 관객은 배운 추임새로 자연스럽게 반응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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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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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인회장 : 오일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장을 지켜온 터주대감이다.
- 엿장수 : 세상 물정과 이치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 정이 많다.
- 뻥튀기장수 : 말투가 느리고 순박하며 사람들 눈치를 보지 않는다.
- 약장수 : 본인의 직업에 자긍심이 있으며 현실적인 사람이다.
- 만물상 : 글로벌한 무역상인을 자처하는 인물로 수첩과 펜을 달고 산다.
- 품바 : 사람의 마음 얻어먹고 사는 사램 장사꾼들의 도움으로 장사를 시작하게 된다.
- 앙상블 : 다수의 상인들 그리고 아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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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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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김지훈. 작가 : 고미경. 작곡 : 이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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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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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국립남도국악원(Jindo National Gugak Center
58944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 진도대로 3818
Tel. 061.540.4032~4042
Fax. 061.540.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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