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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작성일: 2021-10-24 21:51 (수정일: 2021-10-25 10:19)

제목 함께 가자 여행을 가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정순금
조회
412

가을의 멋진 정취를 느끼기에 안성맞춤인 날에 "함께 가자 여행"을 해남으로 갔지요.        제가 화장이랑 끝낸 후 마루에 누운 채 몸을 움직여 휠체어에 타니 윤명희 언니가 밀고 가서 저를 안아 차에 태웠어요.        윤명희 언니가 지체장애인협회 앞으로 가니까 박동모샘이 저를 안아 차에서 내린 후 휠체어에 앉게 도와주고 나서 휠체어 밀고 버스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박동모샘과 이윤호님이 저의 어깨와 다리를 붙잡고 버스에 올라가 의자에 앉도록 친절하게 잘 도와주느라 고생 많았기에 고마웠어요.        행정동우회 회원님들과 함께 해남으로 여행을 출발했어요.        해남 대흥사에 도착하니 정상섭 조카분과 윤명희 언니가 어깨와 다리를 붙잡고 버스에서 내려가려고 하는데요. 

 
허은무 대표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준 후 간식도 챙겨주셨어요.        여행의 인솔자인 김혜연샘이 갖고 간 간식을 나눠준 후 걸을 수 있는 사람들은 행정동우회 회원님들과 함께 산책로로 가고 휠체어에 탄 곽봉진 오빠와 저는 최연남 팀장님의 인솔을 받으면서 함께 도로로 가게 했어요.        정상섭 조카분이 저를 도와주려고 우리팀과 함께 갔어요.        윤명희. 최점순 활동보조인 언니들이 계속 휠체어 밀고 가면 너무 힘들었을 텐데요.        최연남 팀장님과 정상섭 조카분이 대신 휠체어 밀고 가기도 하면서 도움을 줬기에 고맙더군요.        도로로 산책하면서 사진도 찍고 나무들에서 내뿜는 향기도 맡고 하니까 좋았어요.        우리가 타고 온 버스가 있으니 산책을 끝내고 그곳에서 휴식 취했어요.      가게가 있길래 커피를 구매해 마시기로 했어요.

 
정상섭 조카분과 윤명희 언니와 제가 서로 커피값을 내겠다고 했는데요.      끝내 윤명희 언니가 돈을 내어 마셨기에 고마웠어요.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 있을 때 산책로로 간 팀들도 왔어요.        해남 대흥사에서 사진도 찍고 함께 얘기 나누면서 교제도 나누고 휴식도 취하니 좋더군요.        김혜연샘이 식당으로 이동하게 버스에 탑승하라 했어요.        허은무 대표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태울 때 계단이 높으니 박진철 관장님이 계단 올라갈 때까지 저를 붙잡아주면서 함께 도와주신 후 허은무 대표님이 의자 앞까지 가서 앉도록 도와주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곽봉진 오빠도 허은무 대표님이 안아서 버스에 타게 도와주셨어요.         윤명희 언니가 가방을 제게 준 후 안전벨트를 착용시켜 줬어요.        버스 기사님이 식당으로 이동하니까 박진철 관장님이 버스에서 휠체어를 내린 후 밀고 와서 가까이에 대셨어요.

 
허은무 대표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온 후 휠체어에 앉게 도와주느라 고생하셨어요.        박진철 관장님이 휠체어 밀고 식당까지 이동하게 도와줬기에 고마웠어요.        김혜연샘이 닭고기 요리 코스로 주문해 놨기에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최점순 언니가 곽봉진 오빠 옆에 앉아 식사를 하게 다 도와줬어요.        윤명희 언니가 접시에 닭고기를 담아 제 앞에 놔둬서 제가 상추에 고기, 마늘, 쌈장 얹어 싸서 맛있게 먹었어요.        허은무 대표님이 곽봉진 오빠와 제게 와서 많이 먹으라고 챙겨주시고 함께 소주도 한잔 마시고 했기에 고마웠어요.        닭백숙이 나오니 윤명희 언니가 닭다리를 제게 줬어요.        닭다리 잡고 살만 어렵게 뜯어 먹는 재미도 솔솔하더군요.        김혜연샘이 점심 시간을 여유있게 잡아 배려심을 나타내어 준 덕분에 먼저 드신 분들이 저를 기다릴까 봐 죄송해 눈치 보거나 하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점심을 먹었기에 고마웠어요.

 
박진철 관장님이 자판기 앞에 계시면서 마시고자 하시는 사람들께 뽑아주고 있으셨어요.        전 윤명희 언니가 커피 뽑아줬기에 마셨지요.        김혜연샘이 행정동우회에서 점심 전액을 내셨다고 알려 줬어요.        행정동우회 회원님들 덕분에 점심 맛있게 잘 먹었기에 고마웠어요.        허은무 대표님이 휠체어 밀고 식당에서 나오게 도와주셨어요.        고태술씨가 휠체어 밀고 버스 타는 곳으로 이동하게 도와줬지요.        박종온 대표님이 저를 안아 버스 계단 위까지 올라가느라 고생하셨기에 고마웠어요.        허은무 대표님이 박종온 대표님께 저를 받아 의자까지 가서 앉게 도와주느라 고생하셨어요.        허은무 대표님이 곽봉진 오빠도 안아서 버스에 태우셨지요.        버스 기사님이 두륜미로 파크로 이동하셨어요.        허은무 대표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주느라 고생하셨지요. 

 
정상섭 조카분이 휠체어 밀고 두륜미로 파크로 이동했어요.        김혜연샘이 짝의 손을 잡고 제일 먼저 미로를 통과한 팀들한테 선풍기 상품을 준다고 했지요.        모두들 미로를 통과하려고 출발했어요.        정상섭 조카분이 휠체어 밀고 다니면서 미로를 통과하게 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윤명희 언니가 휠체어 밀고 화장실로 가서 소변 보게 도와준 후 밖으로 이동하게 도와줬기에 고마웠어요.        허은무 대표님이 휠체어 밀고 턱을 넘어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가니 이윤호님이 바카스 뚜껑을 열어 제게 줬기에 고마웠어요.        김혜연샘이 1등으로 미로를 통과한 김시철 대표님을 부르니 박진철 관장님이 선풍기 상품을 전달하셨어요.        김시철 대표님이 받은 상품을 제게 선물로 줬기에 고마웠어요.         김시철 대표님이 제게 선물로 줌으로 훈훈한 정이 느끼게 해줬지요. 

 
허은무 대표님이 휠체어 밀고 가서 턱을 내려오게 도와준 후 고태술씨가 휠체어 밀고 버스 타는 곳으로 이동하게 도와줬어요.        허은무 대표님이 저를 안아 버스 계단을 올라갈 때 박진철 관장님이 함께 저를 안아 계단을 올라오게 도와주느라 고생하셨어요.        허은무 대표님이 의자까지 가서 앉게 도와주셨지요. 버스 기사님이 녹진에 있는 꿈의 세계 카페로 이동하셨어요.        허은무 대표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도록 도와주느라 고생하셨어요.        고태술씨가 휠체어 밀고 꿈의 세계 카페로 이동하게 도와줬어요.        김혜연샘이 주문을 받으러 다니면서 제게 뭘 마실 건지 묻길래 추천해 달라고 했어요.        김혜연샘이 백향과를 주문해 줬지요.        김시철 대표님이 노래 부르시고 빵을 상품으로 받았어요.        김시철 대표님과 같은 테이블에 있다가 빵을 먹었기에 좋고 고마웠어요.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맛있는 백향과를 마시니 좋더군요.        고태술씨가 휠체어 밀고 버스 타는 곳으로 이동하게 도와줬어요.        허은무 대표님이 저를 안아 버스 계단을 올라갈 때 박진철 관장님이 함께 저를 안아 계단을 올라가게 도와주신 후 허은무 대표님이 의자까지 가서 앉게 도와주느라 고생하셨어요.        김혜연샘이 보건소로 코로나19 검사받으러 갈 때 곽봉진 오빠와 전 보건소 직원분이 버스로 직접 와서 검사하게 배려심을 나타내어 줬기에 고마웠어요.        보건소 직원분이 직접 버스로 와서 입안과 코에서 검사를 해갔기에 고마웠어요. 버스 기사님이 장애인복지관 밑으로 이동하기까지 안전하게 운전하느라 고생 많으셨기에 고맙더군요. 김혜연샘이 휠체어 갖고 와서 버스 가까이에 대니까 허은무 대표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주느라 고생하셨어요. 김혜연샘이 휠체어 밀고 가서 안전한 곳에 있게 도와줬어요.       


최연남 팀장님이 휠체어 밀고 차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게 도와줬기에 고마웠어요.        윤명희 언니가 저를 안아 차에 태운 후 집으로 이동하고 나서 저를 안아 차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주고 방에 들어가니 편하게 휴식 취하다 샤워시켜 주고 집에 가느라 고생 많았기에 고마웠어요.        행정사 사무소 허은무 대표님과 장애인복지관 박진철 관장님과 박종온 대표님과 박동모샘과 이윤호님이 무거운 저를 안아 버스에 태우고 내리느라 고생 많으셨기에 정말 고맙고 멋지셨습니다.        허은무 대표님과 박진철 관장님과 정상섭 조카분과 최연남 팀장님과 김혜연샘과 윤명희 활동보조인 언니와 고태술씨가 휠체어 밀어주고 가방 들어주고 점심 먹게 또 화장실에 다녀오게 도와주느라 고생했기에 고마웠어요.        행정동우회 회원님들이 함께 가자 여행을 가서 함께 산책로도 걸으시고 식사도 하시고 즐겁게 교제도 나누시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면서 도움을 주느라 고생 많으셨기에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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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23-02-0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