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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작성일: 2022-11-24 14:20

제목 함께가자 여행을 즐겁게 잘 다녀오게 도와줘 고마웠어요.
작성자
정순금
조회
275

함께가자 여행을 즐겁게 잘 다녀오게 도와줘 고마웠어요. 첨부#1

함께가자 여행을 즐겁게 잘 다녀오게 도와줘 고마웠어요. 첨부#2


함께가자 여행을 가려고 새벽에 일어나 준비하느라 힘들었어요.     윤현옥샘이 옷을 입혀준 후 제가 휠체어에 타니 밀고 가서 저를 안아 차에 태우고 나서 운전하고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이동했어요.      박동모샘이 저를 안아 차에서 내린 후 휠체어에 앉게 도와주고 나서 휠체어 밀고 관광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박동모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가 의자에 앉게 도와주느라 고생했기에 고마웠어요.      "함께가자 여행을" 담당자인 최연남 팀장님이 다 오셨는지 인원 파악을 한 후 박진철 관장님이 인사말씀을 하셨어요. 

관광버스 기사님이 운전하고 영암군을 향해 달려갔어요.      오용식샘이 간식은 나눠주러 다니고 조은샘이 명찰을 나눠주러 다녔어요.      윤현옥샘이 마스크 착용해준 후 안전벨트도 착용시켜 주고 바나나도 까서 주길래 먹고 했어요.      나무접시 만드는 곳에 도착하니 오용식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진도행정동우회 회원분들이 휠체어 밀고 이동했어요.      정상섭 조카분이 제 휠체어 밀고 엘리베이터 앞까지 이동했지요.      샘이 휠체어 밀어 엘리베이터에 탄 후 2층으로 올라가 휠체어 밀고 작업장 안으로 들어가 탁자 앞에 자리잡았어요. 

나무접시 재료를 나눠준 후 먹지와 그림이 있는 종이도 나눠줬어요.      조은샘이 판자 위에 종이를 놓고 테이프로 붙여줬기에 고마웠지요.      샘이 먹지를 종이 밑에 깔아주길래 샤프연필을 잡고 그림에 따라 그렸어요.     제가 힘껏 그렸는데도 안 그려졌기에 윤현옥샘이 다시 그림을 그려줬어요.      샘이 전기를 키고 버닝펜을 잡은 후 그림에 따라 그렸어요.      오용식샘이 곽봉진 오빠와 윤현옥샘의 접시를 갖고 가서 대신 버닝펜으로 그림을 그려줬기에 고마웠어요.      조은샘도 다른 사람의 나무접시에 그림을 그대로 따라 그리는 일을 도와줬기에 고맙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다 완성하여 나무접시를 들고 단체사진도 찍고 했어요.      우리는 완성이 안 돼 단체사진도 못 찍었네요.      담당자인 최연남 팀장님이 작품을 만들 때 사진도 찍고 도와주고 접시를 챙겨가게 해줬기에 고마웠어요.      나무접시 만드는 곳 직원분이 나무접시를 맞춰 조립하고 못질하여 완성시켜 줬기에 고마웠어요.      윤현옥샘이 휠체어 밀고 관광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박진철 관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간 후 의자에 앉게 도와주느라 고생하셨기에 고마웠어요.      관광버스 기사님이 운전하고 매력한우 식당 쪽으로 이동했어요. 

영암국화축제 주차장에 도착하니 오용식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지요.      진도행정동우회 회원분들이 휠체어 밀고 매력한우 식당으로 이동했어요.      샘이 휠체어 밀고 매력한우 식당으로 이동한 후 육회비빔밥을 비벼줬어요.      진도행정동우회 회원분들이 점심값 전액을 내신 덕분에 육회비빔밥을 맛있게 잘 먹었기에 고마웠어요.      맛있게 먹은 후 밖으로 나가니 언니들이 국화꽃 구경하고 있더군요.      샘이 국화터널 앞에서 사진 찍어준 후 화장실에 갔어요. 

윤현옥샘이 저를 안아 변기에 앉힌 후 옷을 벗겨주고 하면서 소변 보게 도와주고 나서 밖으로 나가니 모두들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었어요.      언니들과 함께 영암국화축제를 구경하러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싶었어요.      언니들을 찾아다니면서 다양한 조형물과 작품들을 구경하고 국화향에 취하다 보니 기분 좋고 힐링이 되고 마음이 평온해졌어요.      윤현옥샘이 휠체어 밀어준 덕분에 국화꽃길을 산책하면서 향긋한 국화향에 취하고 국화꽃을 실컷 구경할 수 있었기에 좋았어요.      향긋한 국화향이 콧끝을 찌를 때 너무 기분 좋게 해줬기에 국화꽃의 예쁜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요. 

국화꽃길을 산책 다니다 박진철 관장님과 김시철 대표님과 최연남 팀장님과 조은샘과 오용식샘을 만나게 되어 사진 찍고 했어요.      멀리까지는 못 가고 언니들이 안 보이니 매력한우 식당이 있는 근처로 와서 구경했어요.      오빠 언니들이 제일 위까지 올라가면서 구경하고 하춘화 공연장에 가서 구경했나 봐요.      오빠 언니들이랑 사진 찍은 후 윤현옥샘이 휠체어 밀고 주차장으로 이동했어요.      샘이 화장실에 다녀오겠다 하길래 가시라 하고 기다렸어요.      관광버스가 오니까 자원봉사자분이 제가 탄 휠체어 밀고 가서 오용식샘과 협력해서 저의 어깨와 다리를 붙잡고 버스에 올라가 의자에 앉게 도와줬기에 고마웠어요. 

기사님이 운전하고 영암도기박물관으로 이동했어요.      오용식샘과 조은샘이 저의 어깨와 다리를 붙잡고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주느라 고생했기에 고마웠어요.      샘이 휠체어 밀고 영암도기박물관으로 가서 현대도자 시간의 공유를 체험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양한 도기들이 전시돼 있길래 다니면서 구경했지요.      도기 구경 끝난 후 현대미술관으로 이동했어요.      정상섭 조카분이 휠체어 밀고 현대미술관으로 이동한 후 그림들을 구경하게 돌아다녔어요.      현대미술관 관람이 끝난 후 정상섭 조카분이 휠체어 밀고 관광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오용식샘과 정상섭 조카분이 저의 어깨와 다리를 붙잡고 버스에 올라가 의자에 앉게 도와주느라 고생했기에 고마웠어요.      기사님이 운전하고 진도로 이동했어요.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도착하니 오용식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주느라 고생했기에 고마웠어요.      윤현옥샘이 휠체어 밀고 차가 있는 곳으로 가니 오용식샘이 저를 안아 차에 타게 도와줬지요.      담당자인 최연남 팀장님이 뒷정리랑 하느라 끝까지 바쁘더군요.      샘이 운전하고 울 집으로 이동한 후 휠체어 갖고 와서 저를 안아 차에서 내려 휠체어에 태우고 나서 밀고 마루 앞까지 갔어요. 

제가 몸을 움직여 마루 위로 올라가 방안으로 들어갔네요.      진도행정동우회 회원분들이 휠체어도 밀어주시고 육회비빔밥도 먹게 해주시면서 친절하게 장애인들을 도와주느라 고생하셨기에 고마웠어요.      박진철 관장님 외 직원분들도 장애인들을 친절하게 잘 도와주면서 함께 즐거운 여행했기에 좋고 고마웠어요.      오용식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 태우고 내리느라 고생 많았기에 정말 고맙더군요.      윤현옥샘도 휠체어 밀고 다니느라 고생했기에 고마웠어요.      함께가자 여행을 떠나 국화꽃길도 산책하고 좋은 추억도 만들고 즐겁고 힐링이 됐기에 고맙고 좋았네요.      항상 건강 먼저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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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23-02-0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