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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작성일: 2022-11-21 10:50

제목 군청 관광과에서 행복여행 가게 도와줘 고마웠어요.
작성자
정순금
조회
364

군청 관광과에서 행복여행 가게 도와줘 고마웠어요. 첨부#1

군청 관광과에서 행복여행 가게 도와줘 고마웠어요. 첨부#2

노란 국화꽃이 예쁘게 활짝 피어 구경 오라고 손짓하는 듯했어요.      14일 날 행복여행 가려고 준비한 후 윤현옥샘이 저를 차에 태우고 향토문화회관으로 갔어요.      휠체어가 없길래 장애인복지관에 가서 최연남 팀장님한테 휠체어를 대여한 후 다시 향토문화회관으로 이동했어요.      샘이 저를 안아 차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지요.      김희수 군수님이 조심히 잘 다녀오라는 인사말씀을 하시고 손도 잡아주셨기에 고마웠어요. 

버스에 탑승하게 도와줄 사람이 없었는데요.       박영실 오빠의 이종사촌 동생인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간 후 의자에 앉게 도와줬어요.      진도나라고속관광 허관필 기사님이 운전하고 순천으로 이동했어요.      진도군청 관광과 조민선, 허정주 직원분들이 간식을 나눠주러 다녔어요.      순천만국가정원에 도착한 후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샘이 휠체어 밀고 가다 박재식 형부와 같이 가서 휠체어 빌려왔어요. 박기순 언니가 타고 다니게요. 

순천만국가정원에 입장한 후 진도군청 관광과 조민선 직원분이 관람차에 탑승하라 했어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관람차에 태워줬어요.      관람차를 타고 다니면서 예쁘게 꾸며놓은 세계 각국의 정원을 기분 좋게 둘러보고 구경했기에 너무 좋고 힐링이 됐어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관람차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지요.      군청 허정주 직원분이 박기순 언니가 탄 휠체어를 밀고 이동했어요.      행복여행 담당자인 조민선 직원분이 버스가 있는 곳으로 인솔하고 가면서 사람들을 잘 챙겼어요. 

윤현옥샘이 제가 탄 휠체어 밀고 이동하다 박기순 언니가 탄 휠체어를 반납하러 갔어요.      박기순 언니가 제 휠체어 밀고 관광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지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가 의자에 앉게 도와줬어요.      기사님이 운전하고 대교식당으로 이동했어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지요.      샘이 휠체어 밀고 대교식당 안으로 이동한 후 식탁 앞에 자리잡게 해줬어요.      군청 허정주 직원분이 미역국이랑 그릇에 담아 제 가까이에 놔주고 했기에 고마웠어요. 

돌게장, 갈치조림, 갓김치, 미역국으로 점심 맛있게 먹었네요.      샘이 휠체어 밀고 관광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간 후 의자에 앉게 도와줬어요.      기사님이 운전하고 유람선 타는 곳으로 이동했지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샘이 휠체어 밀고 화장실로 가서 저를 안아 변기에 앉혀준 후 옷을 벗겨주고 입혀주면서 소변 보게 도와줬어요.      샘이 휠체어 밀고 유람선 매표소로 가니 군청 조민선 직원분이 표를 받아 유람선에 탑승하라 했어요. 

윤현옥샘이 휠체어 밀고 가서 유람선에 탑승했지요.      계단이라 2층에 올라갈 수 없어 김성옥님이 제가 탄 휠체어 밀고 가서 유람선 난간에 자리잡게 도와줬어요.      유람선 타고 돌아다닐 때 갈매기가 따라다니면서 새우깡을 받아 먹고 했어요.      멋진 해안풍경과 푸른 바다와 잿빛 하늘이 어우러져 너무 아름다웠어요.      샘이 커피 사서 박영실 오빠와 김성옥님과 제게 줬기에 마시면서 멋진 풍경 구경했어요.        1시간 넘게 구경 즐겁게 한 후 윤현옥샘이 휠체어 밀고 갈 때 유람선 직원분과 김미영씨가 함께 휠체어 밀면서 도움을 줬어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간 후 의자에 앉게 도와줬어요.      샘이 안전벨트를 착용시켜 준 후 종이컵에 따뜻한 물을 따라 제게 주길래 마셨지요.      기사님이 운전하고 서커스장으로 이동했어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지요.      샘이 휠체어 밀고 서커스장 안으로 이동했어요.      제게 와서 공을 주면서 던지라 하길래 바로 앞에다 던졌지요.      군청 조민선, 허정주 직원분들도 무대에 올라가 공연에 참여했어요. 

즐겁게 공연을 구경한 후 샘이 휠체어 밀고 관광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가 의자에 앉게 도와줬지요.      기사님이 운전하고 한일관 식당으로 이동했어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윤현옥샘이 휠체어 밀고 한일관 안으로 이동했어요.      한정식을 주문했는데 회랑 맛있게 먹는 동안 계속 음식이 나왔어요.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찐다고 많이 못 먹었지요.      맛있는 음식들이 먹어 달라고 유혹해도요. 

샘이 휠체어 밀고 나오다 화장실에 간 사이에 김미영씨가 휠체어 밀어  엘리베이터 타고 1층으로 내려왔어요.      샘이 휠체어 밀고 관광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가 의자에 앉게 도와줬지요.      기사님이 운전하고 러블호텔로 이동했어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샘이 휠체어 밀고 러브호텔 로비로 들어가니 방 배정을 해줬어요.       윤현옥샘과 저와 김미영씨가 401호로 배정됐지요.      샘이 휠체어 밀고 401호로 이동했어요. 

편하게 휴식 취하다 김현일씨를 오라고 해서 함께 교제 나누고 놀았어요.      샘이 휠체어 밀어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게 도와줬기에 양치질도 하고 세수도 했지요.      샘이 저를 안아 변기에 앉혀준 후 옷을 벗겨주고 하면서 소변 보게 도와줬어요.      김미영씨가 휠체어를 침대 옆에 대주길래 제가 몸을 움직여 누우면서 침대 위로 올라가 피곤하여 잠들었어요.      15일 아침에 일어나니 김미영씨가 저를 안아 침대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기에 고마웠어요. 

윤현옥샘이 휠체어 밀어 화장실로 가게 도와주길래 제가 세수랑 끝낸 후 저를 안아 변기에 앉힌 다음에 옷을 벗겨주면서 소변이랑 보게 도와줬어요.      윤현옥샘과 김미영씨가 제게 화장해준 후 옷을 입혀주고 나서 짐들을 들고 휠체어 밀면서 관광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가 의자에 앉게 도와줬지요.      군청 조민선 담당 직원분이 버스에 다 탑승했는지 확인한 후 허관필 기사님이 운전하고 돌산게장 식당으로 이동했어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샘이 휠체어 밀고 돌산게장 식당으로 이동했어요.      돌게장이랑 밥을 맛있게 먹었네요.        샘이 휠체어 밀고 관광버스가 있는 곳으로 가니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가 의자에 앉게 도와줬지요.       기사님이 운전하고 여수해상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윤현옥샘이 휠체어 밀고 가다 김미영씨가 대신 휠체어 밀고 오르막길을 올라갔어요.      오르막길이 너무 가파르니 샘이 다시 휠체어 밀고 올라갔지요. 

해상케이블카에 탑승한 후 아름다운 여수 바다와 경치를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여수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푹~ 빠져들었네요.      케이블카를 탄 후 밖으로 나와 좀 휴식 취하다 윤현옥샘이 뒤로 해서 내리막길을 내려올 때 김미영씨와 김현일씨가 휠체어 앞을 잡고 안전하게 내려오도록 도와줬기에 고마웠어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가 의자에 앉게 도와줬어요.      기사님이 운전하고 아쿠아리움으로 이동했지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샘이 휠체어 밀고 아쿠아리움으로 가서 입장했어요.      어두워 앞이 잘 안 보였지만 수족관에 있는 예쁜 물고기, 펭귄, 돌고래, 해파리, 물범 등을 구경하니 좋았어요.      특히 터널로 된 수족관을 지나갈 땐 물고기들이 따라오는 게 신기했지요.      아쿠아리움 관람을 끝낸 후 화장실로 가서 소변 보고 나서 샘이 휠체어 밀고 관광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간 후 의자에 앉게 도와줬지요.      기사님이 운전하고 뉴낙원식당으로 이동했어요. 

계속 저를 안아 버스에 태우고 내리느라 고생이 많기에 너무 미안하여 점심을 안 먹으려고 했더니 김성옥님이 밥을 안 먹으면 안 된다고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샘이 휠체어 밀고 가서 뉴낙원식당 안으로 들어가 식탁 앞에 자리잡았어요.      뱃속이 울렁거려 밥을 먹다 안 먹었네요.      샘이 휠체어 밀고 관광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가 의자에 앉게 도와줬어요.      김미영씨가 커피 타서 제게 주길래 마시고 멋진 풍경 구경했어요. 

기사님이 운전하고 진도로 이동했어요.      진도군청 관광과 조민선, 허정주 직원분들이 간식이 남았다고 나눠주러 다녔어요.      진도향토문화회관에 도착하니 김성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와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김현일씨가 휠체어 밀고 차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게 도와줬기에 고마웠어요.      샘이 저를 안아 차에 태운 후 안전벨트를 착용시켜 주고 휠체어도 차에 실고 나서 장애인복지관으로 이동했어요.      최연남 팀장님을 만나 휠체어를 반납한 후 운전하고 울 집으로 갔지요. 

샘이 휠체어를 갖고 와서 저를 안아 차에서 내려 휠체어에 태운 후 밀고 마루 앞까지 갔어요.      제가 몸을 움직여 마루 위로 올라가니 샘이 휠체어를 들어 마루 위에 올려놨어요.      군청 관광과 조민선, 허정주 직원분들이 행복여행 인원분들을 인솔하고 다니면서 좋은 구경하도록 친절하게 잘 도와주느라 고생했기에 고맙더군요.      김성옥님이 박영실, 곽봉진 오빠들과 저를 안아 버스에 태우고 내리느라 고생 많이 한 덕분에 행복여행 즐겁게 하고 올 수 있었기에 고마웠어요. 

윤현옥샘이 휠체어 밀고 다니면서 저의 손발이 되어 모든 걸 도와주느라 고생했기에 좋은 추억 만들고 행복한 여행할 수 있어 좋고 고마웠네요.      진도군청 관광과에서 제가 행복여행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덕분에 좋은 곳들 구경하고 행복한 추억 만들고 즐거운 여행을 했어요.      진도군청에서 제게 좋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기에 고마웠어요.      담에도 또 행복여행 가고 싶어요.      또 갈 수 있는 기회주세요 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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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23-02-07 17:25